최근 소개팅으로 만난 여성분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저는 33살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지방이기는 하지만 32평 아파트도 소유하고 있어 당장 결혼하는데 걸리는 부분은 없어요. 단 한 가지 신경이 쓰이는 게 직장이 현재까지 안정적이지 않다는거예요. 학교도 다니며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30살이라는 어리지 않은 나이가 마음에 걸려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도 대부분 (직장만 본다면) 결혼을 잘하는 편이고, 다른 부분은 몰라도 직업의 안정성이나 금전적인 부분은 걱정을 하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고민을 가까운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니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지마라, 여자가 철이 들면 더 현명해질 수 있다 등등 제가 듣고 싶었던 말만 해주기는 하지만 여전히 신경이 쓰여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아직 몇번 보지 않은 사이기에 연인으로 발전할지 아닐지도 모르긴 하지만. 이런 마음으로 시간이 지나도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할 수 있을까! 란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예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건, 결혼은 직업을 보고 하는 게 아니니 사람에게 더 집중해야하는 게 맞는지예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결혼을 하신 분이 진지하게 답변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 보고 ㄱㅖ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36
배우자 직업이 중요할까요..?
저는 33살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지방이기는 하지만 32평 아파트도 소유하고 있어 당장 결혼하는데 걸리는 부분은 없어요.
단 한 가지 신경이 쓰이는 게 직장이 현재까지 안정적이지 않다는거예요. 학교도 다니며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30살이라는 어리지 않은 나이가 마음에 걸려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도 대부분 (직장만 본다면) 결혼을 잘하는 편이고, 다른 부분은 몰라도 직업의 안정성이나 금전적인 부분은 걱정을 하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고민을 가까운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니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지마라, 여자가 철이 들면 더 현명해질 수 있다 등등 제가 듣고 싶었던 말만 해주기는 하지만 여전히 신경이 쓰여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아직 몇번 보지 않은 사이기에 연인으로 발전할지 아닐지도 모르긴 하지만. 이런 마음으로 시간이 지나도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할 수 있을까! 란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예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건, 결혼은 직업을 보고 하는 게 아니니 사람에게 더 집중해야하는 게 맞는지예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결혼을 하신 분이 진지하게 답변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 보고 ㄱㅖ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