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박2일하는게 그렇게 걱정되나요?

ㅇㅇ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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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해요! 부모님 나이 정도 되는 분들 이야기좀 듣고 싶어서요..!!
스무살이고 친한친구들이랑 여수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1박 2일에서 2박3일정도 지내다가 올 예정이고 중학교부터 친하던 동성친구들이라 부모님도 다 아시는 애들이에요. 근데 밖에서 하룻밤 자고오는건 안된다고 반대가 너무 심하셔서요.. 여행갔다오고 서울에 친구 자취방에도 놀러가기로 다 계획 픽스짜놨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그러셔요. 자취방은 더더욱 반대중이십니다..ㅠㅠ 여행은 그렇다쳐도 자취방 놀러기는건 절대 안된다고..
제 입장에서는 저도 성인이니 자유롭게 어딜 다니고싶은데 하나하나 반대하시니까 속상해요.. 제돈 주고 제가 가는건데요..!! 알바도 하고 있고요! 친구들 보기도 부끄럽고! 부모님은 제가 이런말 할때마다 성인의 권리 이런말 할거면 경제권도 독립하고 등록금도 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