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고민이 있어 결시친에 조언을 구해보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정한 친구가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들끼리의 단톡도 있고, 반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연초부터 마음 속에 곪아 있던 것들이(가정사 등) 한꺼번에 터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장 의지했던 친구들인 중학교 친구들에게 단톡으로 힘들다고 자주 얘기를 했었고,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하는 등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도 초반엔 힘내라고 위로를 해줬지만 이젠 점점 무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다음주에 정신과를 간다고 단톡에 보내자 자연스레 화제를 돌리는 친구들을 보며 솔직히 서운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힘들다고 계속 징징대는 친구를 받아주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삼년동안 같이 재밌게 지냈고, 아직까지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는 친구들인데 이런식으로 제 힘듦을 외면받으니 그 친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친구가 아무도 없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나마 외로움을 덜 느끼고있지만 성인이 되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친구가 없으면 많이 외롭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 없이도 혼자 인생 사는 거 괜찮을까요?
친구 없이 사는 거 많이 힘들까요?
저는 진정한 친구가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들끼리의 단톡도 있고, 반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연초부터 마음 속에 곪아 있던 것들이(가정사 등) 한꺼번에 터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장 의지했던 친구들인 중학교 친구들에게 단톡으로 힘들다고 자주 얘기를 했었고,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하는 등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도 초반엔 힘내라고 위로를 해줬지만 이젠 점점 무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다음주에 정신과를 간다고 단톡에 보내자 자연스레 화제를 돌리는 친구들을 보며 솔직히 서운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힘들다고 계속 징징대는 친구를 받아주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삼년동안 같이 재밌게 지냈고, 아직까지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는 친구들인데 이런식으로 제 힘듦을 외면받으니 그 친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친구가 아무도 없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나마 외로움을 덜 느끼고있지만 성인이 되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친구가 없으면 많이 외롭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 없이도 혼자 인생 사는 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