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헉 처음 써보는 글이었는데 댓글이 좀 달려서 놀랐네요. .
다양한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저의 몸에 대한 가벼운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저 지금 안뚱뚱하고요. 피티를 오래해서 몸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슴 얘기도 하지 마세요 좀.. 장담하는데 가슴수술하라고 댓 다신 분보다는 제가 클겁니다. 이런 말까지 해야하나 현타오네요 하.. 저는 얼굴에 대해서만 고민이었는데 함부로 넘겨짚는 댓글들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네요ㅜㅜ 이래서 글 쓸까말까 고민했던건데.. 상처를 받기는 하네요..
그래도 좋은 말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기회 되면 정신과상담도 한번 받아볼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살 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제가 자존감이 엄청 낮은데요.. 특히 외모 자존감은 바닥을 칩니다. 그래서 음침한 생각만 자꾸 하는 제가 너무 밉고 그러네요.
일단 저는 예쁜 아이들을 보면 부러워서 미칠 것 같고, 나도 저렇게 예쁘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친구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을텐데 이렇게 음침한 생각만 하게 되네요) 예쁜 유튜버나 연예인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배아프고 그래서 오래 보다보면 제 인생이 한없이 작아지곤 합니다..
그리고 저는 웬만한 여자들이 다 저보다 예쁜 것 같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어떤 여자유튜버가 괜찮게 생기지 않았냐고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친구들이 제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하는겁니다. 근데 전 아무리 그런 말을 들어도 다 그냥 예의상? 하는 말 같고 제가 괜히 뻘쭘해져요.. 셀카를 찍어도 제 눈에는 거울로 보는 제 모습보다 훨씬 못생기게 나왔는데 친구는 되게 잘 나왔다고 말할 때마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입니다. 잘 나온 셀카를 프사로 해놓을때마다 사람들이 실제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무서워요. 남자친구도 못사귀어봤고.. 이젠 누굴 좋아한다는 감정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감정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추가)) 자존감이 너무 낮은데 고치는 법 없을까요..
헉 처음 써보는 글이었는데 댓글이 좀 달려서 놀랐네요. .
다양한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저의 몸에 대한 가벼운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저 지금 안뚱뚱하고요. 피티를 오래해서 몸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슴 얘기도 하지 마세요 좀.. 장담하는데 가슴수술하라고 댓 다신 분보다는 제가 클겁니다. 이런 말까지 해야하나 현타오네요 하.. 저는 얼굴에 대해서만 고민이었는데 함부로 넘겨짚는 댓글들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네요ㅜㅜ 이래서 글 쓸까말까 고민했던건데.. 상처를 받기는 하네요..
그래도 좋은 말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기회 되면 정신과상담도 한번 받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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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제가 자존감이 엄청 낮은데요.. 특히 외모 자존감은 바닥을 칩니다. 그래서 음침한 생각만 자꾸 하는 제가 너무 밉고 그러네요.
일단 저는 예쁜 아이들을 보면 부러워서 미칠 것 같고, 나도 저렇게 예쁘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친구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을텐데 이렇게 음침한 생각만 하게 되네요) 예쁜 유튜버나 연예인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배아프고 그래서 오래 보다보면 제 인생이 한없이 작아지곤 합니다..
그리고 저는 웬만한 여자들이 다 저보다 예쁜 것 같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어떤 여자유튜버가 괜찮게 생기지 않았냐고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친구들이 제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하는겁니다. 근데 전 아무리 그런 말을 들어도 다 그냥 예의상? 하는 말 같고 제가 괜히 뻘쭘해져요.. 셀카를 찍어도 제 눈에는 거울로 보는 제 모습보다 훨씬 못생기게 나왔는데 친구는 되게 잘 나왔다고 말할 때마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입니다. 잘 나온 셀카를 프사로 해놓을때마다 사람들이 실제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무서워요. 남자친구도 못사귀어봤고.. 이젠 누굴 좋아한다는 감정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감정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