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혼자는 못하시는 시어머니 먹고싶은것도 참 많은 시어머니 가고싶은곳도 참 많은 시어머니 함께하는것을 참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 그런 시어머니를 둔 며느리입니다 친정엄마랑 시어머니는 동갑입니다 그래서 더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랑 시어머니는 참 다른 삶을 사셨어요 친정 엄마는 H대에서 디자인 전공하셔서 20대부터 차를 몰며 디자이너 생활을 하셨고 은퇴하시곤 현재 다른 일을하시면서 노후준비중입니다 시어머니는 지방 @@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 사시다 결혼하여 광역시로 넘어오신분입니다 평생 파출부.일용직 근로자로 일하시다 지금은 일 안하시고 노후준비없이 쉬고계세요 친정엄마는 아프면 혼자 차몰고 병원도가고 미용실갈때되면 미용실도 혼자 가셔서 이쁘게 머리도 하고 오시고, 주변 친구/이웃들과 어울려 카페도 가고 맛집도 찾아가십니다 반면 시어머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아프다는 말만하고 병원을 안갑니다. 억지로 끌고가야 가는데 그것마저도 종합병원이아닌 한의원에 가겠다하셔요. 한의학 불신하는건 아니지만 역류성식도염인데 한의원가서 뜸을 뜰건아니잖아요; 본인은 가슴팍에 뜸뜨고 나면 괜찮아진다며 왕고집 그러고보니 고집도 엄청납니다 본인말이 다맞아요. 1+1=5라고 생각하시면 죽을때까지 5라고 우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 그게아니다 따지고들면 입을 꾹~~다물고 말을 절대 안하시다가 나중에 “그러니까 1+1=5라니까! “ 하고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계속 친정 엄마랑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게 엄마랑도 의견차이가 있을때 서로 토론?의견배틀?같이 막 쏟아내고 이건맞고 저건아니였다 결론이 나는데 시어머니는 그저 본인이 맞다.끝! 휴.. 먹고싶은것도 어찌나 많은지요 신랑이 본가에서 살때 집밥은 거의 얻어먹어보지 못했다네요. 항상 퇴근하고오면 이거 시켜먹자 저거 시켜라 이번주말엔 여기가서 밥먹자 하신분이에요 결혼후에는 저한텐 못하시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소고기가 먹고싶다.회먹으러가자, 치킨좀시켜라, 장어먹으러가자 등등..자주 그러시네요 주말이면 여기 바람쐬러 가고싶다 여기가서 뭐먹고오자고하시고 저희가 바빠 안된다 선약이 있다하면 시누이한테 연락와서 엄마 혼자있는거 외로우신데 그래야겠냐며 카톡이옵니다 (본인은 다른지역에있고 우리는 같은지역) 친정엄마는 집에 반찬이며 김치며 간식이며 퍼주지못해 아쉬워하며 보내주시고 외식하자며 맛집도 데려가 사주시는데 , 시어머니한테는 여태 계란 후라이 하나 얻어먹어본적 없네요 남편도 마냥 네네~하는 편은 아니지만 장모님은 혼자 다하시지만 우리엄마는 시골사람이라 몰라서 그렇다는 생각에 되도록 들어주려고하구요. 물론 제 눈치보며 물어보는데 거기대고 싫다곤 못하죠 계속 이런생활을 하고싶지 않은데 앞으론 어떻게 해야할까요? 273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시어머니
무엇이든 혼자는 못하시는 시어머니
먹고싶은것도 참 많은 시어머니
가고싶은곳도 참 많은 시어머니
함께하는것을 참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 그런 시어머니를 둔 며느리입니다
친정엄마랑 시어머니는 동갑입니다
그래서 더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랑 시어머니는 참 다른 삶을 사셨어요
친정 엄마는 H대에서 디자인 전공하셔서
20대부터 차를 몰며 디자이너 생활을 하셨고
은퇴하시곤 현재 다른 일을하시면서 노후준비중입니다
시어머니는 지방 @@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 사시다 결혼하여 광역시로 넘어오신분입니다
평생 파출부.일용직 근로자로 일하시다 지금은 일 안하시고 노후준비없이 쉬고계세요
친정엄마는 아프면 혼자 차몰고 병원도가고
미용실갈때되면 미용실도 혼자 가셔서 이쁘게 머리도 하고 오시고, 주변 친구/이웃들과 어울려 카페도 가고 맛집도 찾아가십니다
반면 시어머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아프다는 말만하고 병원을 안갑니다. 억지로 끌고가야 가는데 그것마저도 종합병원이아닌 한의원에 가겠다하셔요.
한의학 불신하는건 아니지만 역류성식도염인데 한의원가서 뜸을 뜰건아니잖아요;
본인은 가슴팍에 뜸뜨고 나면 괜찮아진다며 왕고집
그러고보니 고집도 엄청납니다
본인말이 다맞아요. 1+1=5라고 생각하시면 죽을때까지 5라고 우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 그게아니다 따지고들면 입을 꾹~~다물고 말을 절대 안하시다가 나중에 “그러니까 1+1=5라니까! “ 하고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계속 친정 엄마랑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게
엄마랑도 의견차이가 있을때 서로 토론?의견배틀?같이 막 쏟아내고 이건맞고 저건아니였다 결론이 나는데
시어머니는 그저 본인이 맞다.끝!
휴..
먹고싶은것도 어찌나 많은지요
신랑이 본가에서 살때 집밥은 거의 얻어먹어보지 못했다네요. 항상 퇴근하고오면 이거 시켜먹자 저거 시켜라 이번주말엔 여기가서 밥먹자 하신분이에요
결혼후에는 저한텐 못하시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소고기가 먹고싶다.회먹으러가자, 치킨좀시켜라, 장어먹으러가자 등등..자주 그러시네요
주말이면 여기 바람쐬러 가고싶다 여기가서 뭐먹고오자고하시고 저희가 바빠 안된다 선약이 있다하면 시누이한테 연락와서 엄마 혼자있는거 외로우신데 그래야겠냐며 카톡이옵니다 (본인은 다른지역에있고 우리는 같은지역)
친정엄마는 집에 반찬이며 김치며 간식이며 퍼주지못해 아쉬워하며 보내주시고 외식하자며 맛집도 데려가 사주시는데 , 시어머니한테는 여태 계란 후라이 하나 얻어먹어본적 없네요
남편도 마냥 네네~하는 편은 아니지만 장모님은 혼자 다하시지만 우리엄마는 시골사람이라 몰라서 그렇다는 생각에 되도록 들어주려고하구요. 물론 제 눈치보며 물어보는데 거기대고 싫다곤 못하죠
계속 이런생활을 하고싶지 않은데 앞으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