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가쪽에 오빠가 둘이 있는데 둘 다 어릴때부터 똑똑했고 큰오빠 서울대나와서 로스쿨 입학하고 변호사 됐고 작은오빠는 서울대 자연대 나와서 치전원 들어가서 치과의사됨
큰 오빠는 나이차이도 있고 성격도 좀 다가가기 힘든 느낌 ;; 이라서 작은 오빠랑 그래도 모일 때 이야기 좀 하는 편인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음 작년 고2때 할머니 생신이라 모였었는데 이야기 하다보니까 인서울만 가도 공부 잘한거다 같은 식의 공부이야기가 나와서 오빠한테 내가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면 인서울 갈 수 있어? 라고 물어봤음 나는 3등급 후반-4등급 초반 왔다갔다하는 성적이었고 퓨ㅠ 오빠 반응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하루 14시간?" "ㅇㅇ" "그럼 수능 3달전 부터 해도 간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나는 막 뭐라고 했는데 딱 하는 말이 하루에 14시간 절대로 못한다고 그렇게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은 인서울 고민을 안한다고 하더라 나 무시하는거 같고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더니. 딱 하는 말이 고2니까 영어 수능특강 샀어? 그러더라 그래서 샀다고 하니까 너가 14시간 공부할 수 있으면 그거 방학이면 하루 안에 다 끝낼 수 있다고 들어보니까 수능특강 기준으로 200문제 * 3분 = 10시간 + 오답정리, 오답풀이 4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수능때는 한 지문에 1분 30초 안에 풀어야 하니까 시간 2배나 줬는데 못풀 이유가 없다고 말하더라고. 수능 특강 풀 실력이 안되면? 이랬더니 그거 보다 쉬운 문제집 풀면 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고 그러면서 양으로 따지면 하루에 수능특강 한권씩 풀어대는데 인서울도 못할 수가 있을까? 이거 반으로 줄여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 수특 1권을 이틀에 한권씩 풀 정도로 노력하면 웬만큼 과외니 뭐니 하면서 공부 대충 하는 애들은 다 제낄 수 있다고
일반고 고3 야자 교실 보면 30명 중에서 진짜로 공부 야지 3시간 풀로 공부 하는 애들은 5명도 없다고
의사 사촌오빠가 알려준 14시간 공부
큰오빠 서울대나와서 로스쿨 입학하고 변호사 됐고
작은오빠는 서울대 자연대 나와서 치전원 들어가서 치과의사됨
큰 오빠는 나이차이도 있고 성격도 좀 다가가기 힘든 느낌 ;; 이라서
작은 오빠랑 그래도 모일 때 이야기 좀 하는 편인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음
작년 고2때 할머니 생신이라 모였었는데 이야기 하다보니까
인서울만 가도 공부 잘한거다 같은 식의 공부이야기가 나와서
오빠한테 내가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면 인서울 갈 수 있어? 라고 물어봤음
나는 3등급 후반-4등급 초반 왔다갔다하는 성적이었고 퓨ㅠ
오빠 반응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하루 14시간?" "ㅇㅇ"
"그럼 수능 3달전 부터 해도 간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나는 막 뭐라고 했는데 딱 하는 말이
하루에 14시간 절대로 못한다고 그렇게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은 인서울 고민을 안한다고 하더라
나 무시하는거 같고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더니.
딱 하는 말이 고2니까 영어 수능특강 샀어? 그러더라
그래서 샀다고 하니까
너가 14시간 공부할 수 있으면 그거 방학이면 하루 안에 다 끝낼 수 있다고
들어보니까 수능특강 기준으로 200문제 * 3분 = 10시간 + 오답정리, 오답풀이 4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수능때는 한 지문에 1분 30초 안에 풀어야 하니까 시간 2배나 줬는데 못풀 이유가
없다고 말하더라고.
수능 특강 풀 실력이 안되면? 이랬더니 그거 보다 쉬운 문제집 풀면 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고 그러면서
양으로 따지면 하루에 수능특강 한권씩 풀어대는데 인서울도 못할 수가 있을까?
이거 반으로 줄여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
수특 1권을 이틀에 한권씩 풀 정도로 노력하면
웬만큼 과외니 뭐니 하면서 공부 대충 하는 애들은 다 제낄 수 있다고
일반고 고3 야자 교실 보면 30명 중에서 진짜로 공부 야지 3시간 풀로 공부
하는 애들은 5명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