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3월 초에 전학왔는데 솔직히 처음부터 좀 적응하기가 어려웠어. 전학 오고 자기소개하고 쉬는시간에 몇명이 나한테 오길래 말거는건가 생각했는데 반톡만든다고 번호따고 걍 가더라. 학기 초에 나만 무리가 없어서 쉬는시간마다 혼자 있었는데 가끔 친구 많이 사귄 애가 나한테 오라고 손짓하고 그랬어. 그게 너무 고맙기도 했는데 동시에 너무 쪽팔리더라구... 근데 나도 친구 사귀려는 노력을 안해본건 아니야. 애들 많은데 가서 말도 걸어보고 같이 얘기하고 웃고 그랬는데 친구 사귀기 너무 힘들더라. 그러다가 시간 좀 지나서 친구도 생겨서 괜찮아지긴했는데 솔직히 적응 잘 못하겠어. 지금 사귄 친구들도 학교에서는 친하게 지내는데 학교 밖에서는 따로 안만나고 톡도 안해.
그리고 전학오기 전에 만난 친구들은 다 같은 학교 가서 더 힘들어. 걔네는 단톡에서 학교 얘기 시험 얘기 하는데 나만 못끼고 소외되는 느낌이야. 진짜 두 곳 모두에서 소외받는 느낌..? 근데 얘네가 나한테 악감정 가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니까 더 힘들어.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느끼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우울해. 학교 가는것도 싫고 갔다오면 계속 자기만 해. 엄마한테도 짜증내기만 하고 너무 미안해..시험도 별로 안남았는데 공부도 안하고. 전학 오기 전에 나랑 친구들하고 공부 엄청 열심히 했는데 공부하려고 하면 얘네 생각나서 너무 우울하더라. 얘네는 같이 공부 열심히 해서 그얘기 단톡에서 주고받는데(예를들어서 이거 시험범위야?이런 사소한거) 나는 한마디도 못하니까.(우리는 그거 안보는뎅 너네는 봄?? 이런 식으로 말해도 대화에 끼는건 한계가 있더라구)
진짜 마음같아서는 원래 살던 곳에서 고시원이나 원룸 구해서 자취하면서 그 지역 학교 다니고 싶어..
(스압)전학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전학오기 전에 만난 친구들은 다 같은 학교 가서 더 힘들어. 걔네는 단톡에서 학교 얘기 시험 얘기 하는데 나만 못끼고 소외되는 느낌이야. 진짜 두 곳 모두에서 소외받는 느낌..? 근데 얘네가 나한테 악감정 가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니까 더 힘들어.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느끼고 힘들어지니까 너무 우울해. 학교 가는것도 싫고 갔다오면 계속 자기만 해. 엄마한테도 짜증내기만 하고 너무 미안해..시험도 별로 안남았는데 공부도 안하고. 전학 오기 전에 나랑 친구들하고 공부 엄청 열심히 했는데 공부하려고 하면 얘네 생각나서 너무 우울하더라. 얘네는 같이 공부 열심히 해서 그얘기 단톡에서 주고받는데(예를들어서 이거 시험범위야?이런 사소한거) 나는 한마디도 못하니까.(우리는 그거 안보는뎅 너네는 봄?? 이런 식으로 말해도 대화에 끼는건 한계가 있더라구)
진짜 마음같아서는 원래 살던 곳에서 고시원이나 원룸 구해서 자취하면서 그 지역 학교 다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