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2년을 연애했어 2년이 누구한테는 짧을 수 있지만 나한테는 엄청 긴 시간이야 2년동안 너랑 못해본게 없을정도로 모든걸 다 했는데 결국 너는 내 친구랑 바람이 났어 몇번이고 들켰던게 넌데 난 다 봐주고 힘든 연애를 유지했지
그러다 내 친구랑 바람난걸 알고난 후에 헤어졌어 하지만 그 뒤로 난 계속 너한테 미안하다며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면서 계속 너를 잡고 미련있이 행동했어 넌 나한테 모진 말만했고 난 계속 상처만 받았지
지금은 6개월이 지났어 지금은 예전처럼 힘들지 않아 슬퍼서 울지않고 난 버틸 수 있어 그때 너랑 헤어진건 잘한거같아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가끔 니가 생각하면 꽉 막힌 기분이고 한숨이 나와
내가 널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정말 니가 후회했음 좋겠어 난 너에게 모든걸 다 줬고 진심을 보여줬었어 내 친구랑 바람이 나고 어떻게 해야 최고의 복수일까 생각했는데 그런거 다 필요 없는거같아 난 나대로 잘 살면 된거지
앞으로도 잘 살거야 지금은 니 생각이 조금씩 나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아예 안하게되겠지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었지만 넌 내 발걸음이 된거야 난 너로인해 성장했고 전보다 훨씬 어른스러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