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후기.

푸른솔2021.06.21
조회332

나는 얼굴을 잘 안봐. 전엔 오래 사귀었던 남자친구도 솔직히 혁오닮음.

 

생긴거처럼 음악했는데 나이 차도록 별 볼일 없어서 헤어졌어 그 뒤로 연애 안하다가

 

주변애들 연애소식 듣다보니 나도 연애하고 싶어서 찾아봤어. 가벼운 어플 거르고

 

좀 괜찮은 어플 위주로 찾다가 눈에 띄는거 하나 골라서 가입했지 가입 좀 까다롭더라

 

자꾸 내 취향을 물어보더라고 나중가서 알았지 왜 물어보는지ㅋㅋ

 

바로 추천해주긴 하는데 별로라서 내가 필터 변경하고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 찾아봤는데

 

어떻게 나랑 취향이 비슷하니까 자기 소개 써놓은 것도 비슷하게 썼더라고ㅋㅋ

 

바로 좋아요보내고 대화 시작했는데 어째 이런 천생연분이 없음ㅋㅋ 아 이사람이다..

 

둘 다 직장인이라 대화 텀이 길긴 한데 서로 이해도 하고 여튼 잘 맞아

 

계속 대화하는 것보다 빨리 만나고 싶어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음 후기 남길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