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중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ㅠ저는 만난지 6년 다 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우리는 학생때 만나서 지금은 둘다 일을 하고있습니다남친은 직장이 전라도라 그쪽에서 살고있고 저는 인천에 살고 있어요장거리커플이고 보통 1달에 1-2번 3주간격?정도로 한번 볼때 1박2일로 만납니다 서로에게 처음 연애이고 2-3년 만났을때쯤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결혼에 대한 얘기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이 내년(22년 6월경)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직장을 옮길 예정이에요 그때되면 결혼하자고 항상 얘기했었어요 나도 그렇게 하고싶었고 정말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나에거 너무 잘해주거든요~ 근데 4년정도 만났을때 제가 권태기가 왔어요 당시 24살로 다른사람들도 만나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남친이 직장을 옮길때까지 3년정도 남아있는 상황이라 까마득함을 많이 느꼈어요 내가 계속 이렇게 장거리연애를 할수있을까 지쳤던것도 같구요.. 그 당시에 약 3주정도 서로 시간을 갖기로했었는데 전 이렇게 편안하고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됐어요설레임은 줄었지만 편하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였으니까요 그렇게 잘 지내다가 요새 또 권태기가 오는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남친을 보러가는길이 즐겁지가 않아서 괴로워요 전에는 고속터미널,기차 타러가는길이 그렇게 설레였는데 지금은 또 기차에 2-3시간씩 앉아서 가려고 생각하면 기운이 쭉 빠져요 이렇게 힘들게 연애를 해야되나 싶다가도 막상 전주가서 남자친구 만나서 재밌게 놀고 돌아오기도 하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을 할때마다 제가 나도 사랑해,보고싶어하고 대답을 하지만 나 스스로 의문이 들고 마음이 불편해요 막상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이사람 없이 살수있을까, 이런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다 지울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겹치면서 결론도 못짖고 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장기연애 중 권태일까요..
서로에게 처음 연애이고 2-3년 만났을때쯤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결혼에 대한 얘기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남친이 내년(22년 6월경)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직장을 옮길 예정이에요 그때되면 결혼하자고 항상 얘기했었어요 나도 그렇게 하고싶었고 정말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나에거 너무 잘해주거든요~
근데 4년정도 만났을때 제가 권태기가 왔어요 당시 24살로 다른사람들도 만나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남친이 직장을 옮길때까지 3년정도 남아있는 상황이라 까마득함을 많이 느꼈어요 내가 계속 이렇게 장거리연애를 할수있을까 지쳤던것도 같구요.. 그 당시에 약 3주정도 서로 시간을 갖기로했었는데 전 이렇게 편안하고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됐어요설레임은 줄었지만 편하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였으니까요
그렇게 잘 지내다가 요새 또 권태기가 오는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남친을 보러가는길이 즐겁지가 않아서 괴로워요 전에는 고속터미널,기차 타러가는길이 그렇게 설레였는데 지금은 또 기차에 2-3시간씩 앉아서 가려고 생각하면 기운이 쭉 빠져요 이렇게 힘들게 연애를 해야되나 싶다가도 막상 전주가서 남자친구 만나서 재밌게 놀고 돌아오기도 하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을 할때마다 제가 나도 사랑해,보고싶어하고 대답을 하지만 나 스스로 의문이 들고 마음이 불편해요
막상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이사람 없이 살수있을까, 이런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다 지울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겹치면서 결론도 못짖고 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