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절 차단했어요..

ㄴㄴㄴ2021.06.22
조회2,683
말이 길어질수도 있어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남자친구랑 나는 이제 곧1000일 바라보게 만남
이번주에 내가 친구들이랑 만취했는데
3차근처에서 친구들이랑 놀고닜던 남친이 내줌
그 이후 친구들이랑 나는 인형뽑기장에서 어떤남자들이랑
살짝 그냥 취기때문에 호응해주고... 친구랑 나랑 더 마시고 싶어서 내가 남자애들한테 같이 마시자고 함 근데 이게 기억이 안나는데 안취했던 친구다 말해줌 남친 근처에 있으니깐 물론 친구는 말렸지만 공짜술이라고 취해있는 2명을 말리지 못하고 근처 공원을 감...
근데 가서 2시간 정도 공원에 있었지만 남자친구랑 계속 통화하러가고 카톡하고 친구랑 그네타러가고 그남자들이랑은 초반에 10분 정도 앉아있었다고 안취했던 친구가 말해줌
진짜 물론 내가 원래 주사가 술을 계속 마시려고해서 따라간거 먼저 사달라고한것도 잘못했지만 그 남자들한테도 내가 남친 얘기도 하고 나는 남자친구 많이 사랑하고 진짜 남자들한테 관심도 없음... 진짜 물론 따라간거 가자한거 취했었도 기억안나도 나니깐 너무 잘못했지만
그걸 들켰어 남친이 본건 아니고 그 공원까지 따라와서 남자친구 지인이 남친한테 사진을 찍어서 그 보내줘서 그다음날 남친이 그 사진을 나한테보내더니 꺼지라면서 설명도 안듣고 전화차단 오늘은 인스타 차단에 사진도 다 내림.. 아무리 화나도 내 말은 그래도 들어봐야하는거 아니야? 물론 너무 화나겠지만 내가 그런애가 아니란것도 오랫동안 만나서 알거고 이번일이 처음인데 그래서 배신감 들거 알겠지만
그냥 친구들도 진짜 너 억울할정도로 눈길도 안주고 돌아다녔다고 근데 그 사진은 하필 걸어가는사진 10분 앉으있는사진이더라..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포기해야하는거야.?
그래도 몇번더 찾아가보고 헤어지더라도 말하고 싶어 내 이기적인거야? 아무리그래도 3년가까이 만난사람을 이렇게 다 차단해버리는게 난 또 한편으론 슬프고.. 그냥 조언이드ㄴ 말이든 해줘요 그리고 따라간거 그건 나니깐 진짜 할말없어...
그냥 그 순간 진짜 술취해서 멍청이처럼 그런거같아 진짜... 정신도 아예 없어서 친구다 얼굴붙잡고 정신차리라고했는데 그런것도 기억이안나 ㅠㅠㅠㅠ 나는 참고로 술 자주 마시진않고 한번씩 기분좋게 친구들이나 남자친구랑 마시는편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