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29살에 8살아들을 키우고있는 기혼입니다. 얘기를 어떻게 풀어봐야할지.... 초등학교때 이야기예요.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혼하시고 고모댁 외할머니댁 친할머니댁..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살았어요... 옮겨다니며 살다 친할머니댁으로 왔어요. 아빠랑같이지내고 있는 집.. 저는 어렸을때 기억이 얼마없어요. 기억이나는건 다 안좋은일들뿐.. 아빠랑지내면서 수도없이 맞은일... 자고일어나 짜증난다며 옷걸이 들고와 때리고.. 동생은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지만 나는 아무말없다고 더때리고..... 중학생때 아빠에게 맞다가 팬티에 오줌까지 지렸을정도로... 수도없이 맞으며 지냈었어요... 저에게 아빠는 때리는사람이였어요... 아니 현재까지도 좋은아빠는 저에게 없었던거같아요... 맞았던것보다도 더큰이유가 있는거같아요. 초등학교3~4학년쯤 고모랑. 새고모부가 놀러오셨어요. 하루주무시고 간다고... 저랑 제동생이자는 침대에서 다같이 잠에들었어요. 제옆에는 고모부가 주무셨죠. 정확한시간은 생각이나질않지만... 다들 자고있던시간인건 기억이나요. 저또한 자고있다가 이상한느낌에 깬거였으니까요.... 고모부가.. 자고있는 제 소중이를.... 만지시더라구요.. 그순간 일어났으면 될거같지만.. 그냥조용히 그렇게 날이밝을때까지 넘긴거같아요... 다음날 고모랑.고모부는 그렇게 아무일없다는듯이 가시고 친아빠란사람한테 얘기했어요. 고모부가 나한테 이렇게했다고........... 근데 아빠란사람은 큰일이난것도아니고 별일아니란듯이 얘기하며... 그렇게 넘어갔어요.... 전 어렸으니까요......... 뭣모르는 초등학생이였으니까요... 또 어느날은 딸기밭하시는 큰아빠.... 어렸을때 제가살던곳은 할머니와 아빠가 함께사는집 그윗쪽에 다른집에는 큰아빠.큰엄마.아들.딸 이렇게 넷이사는 큰집이있어요... 사건이 있던 그당시도 저는 초등학생이였던거같아요. 큰아빠와 단둘이 큰아빠댁에 갔던날... 아무일없이 큰아빠샤워하고나오시고 저는 다시 아랫집 저희집으로 온거같아요. 근데 얼마지나지않아.. 큰아빠 지갑을 TV위에 두고 찾아보니 안보인다고. 없어졌다고 내가가져간거아니냐고.... 언성을 높히시고... 큰아빠께 맞기시작했어요...... 그 나무로된 2층침대 사다리로......... 저는 울면서 제가아니라고 지갑에 손된적도없다고 얘기하지만... 들어주시지도않았어요... 그렇게 맞고맞다가 누가말린건지... 큰아빠는 가셨어요.... 그일이 있고 다음날... 큰아빠가 저희아빠에게 전화를하셨어요... 지갑찾았다고 미안하다고.... 정작맞은건 난데..... 내가맞았는데.... 직접적인 사과도 못받고 그렇게 또 아무일없다는듯이 지나갔네요..... 큰아빠댁과 저희집은 걸어서 3분이면 갈수있는거리다보니 큰아빠댁 오빠랑동생이 자주놀러왔었어요. 그때에 저는... 초등학생 큰아빠아들은 중학생이였던거같아요. 저희집놀러와 방에서놀며 탈의만안했을뿐 내위에올라와 성행위묘사를 하던 오빠.............. 그동안 술만마시면 너무 생생히기억나는 그날의 기억들..... 여러번 사고도 쳤어요.... 고모찾아가서 고모부가 나한테 이렇게이렇게했다고... 고모는 왜그걸이제얘기하냐며 오히려 화내시며 저의 뺨을 때리셨죠...... 몇일전에는 술마시고..... 큰아빠가 아직살고계신 딸기밭을 찾아가서 난리를 쳤어요.... 경찰까지도오고.... 결국 큰아빠는 차타고 도망아닌 도망을가시더라구요.... 오늘... 통화라도해서 사과라도받고싶어서 고모한테 카톡을했어요. 큰아빠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구.. 그랬더니 너때문에 나욕먹었다 왜그런거냐 니가한두살먹은것도아니고... 분명 고모라는사람도 전에 얘기했을때는 고모부가 그런거 대신미안하다고...사과했었던 사람인데 오늘카톡에서는 그침대에 나도같이자고있었다며... 오히려 저보고 큰일날애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나 때문에 몇가정이 쑥대밭되는거냐며....... 전 아직까지도 그일이 너무생생해요.... 술만마시면 울고... 자해까지도 하고.... 애기아빠한테.. 애기한테 너무미안해요... 너무 못난모습만보여서........ 전 그냥.... 남들처럼 평범히...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쉽질않은가봐요...... 저를 때리던 아빠란사람........ 자고있던 날 만지던 새 고모부라는 사람....... 이유없이 때리던 큰아빠란 사람....... 내가 마네킹도아니고 성행위묘사하던 큰아빠의 아들이란사람................. 내인생은 왜이랬던건지..... 그나마 남편만나 아이낳고....... 행복해지고싶은데..... 머릿속에서는 초등학생때의 일이 잊혀지질않아요............. 사과도 없는 그들에게 사과라도 받고싶어 법률사무소에 무료상담받았지만... 폭행의경우 소멸시효가 다된거같다그러구.. 강제성추행의경우 증거가없어... 증언만으로는 법정에서 뒤집힐 확률이크다그러고...... 그럼 저는... 아무것도 하진못한채.... 사과도 받지못한채...... 그냥 이아픈기억들을 알고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냥.... 계속이렇게....... 살면 되는걸까요.....?4
가족이란사람한테..성추행.. 잦은폭행...
얘기를 어떻게 풀어봐야할지....
초등학교때 이야기예요.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혼하시고 고모댁 외할머니댁 친할머니댁..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살았어요...
옮겨다니며 살다 친할머니댁으로 왔어요. 아빠랑같이지내고 있는 집..
저는 어렸을때 기억이 얼마없어요. 기억이나는건 다 안좋은일들뿐..
아빠랑지내면서 수도없이 맞은일...
자고일어나 짜증난다며 옷걸이 들고와 때리고..
동생은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지만
나는 아무말없다고 더때리고.....
중학생때 아빠에게 맞다가 팬티에 오줌까지 지렸을정도로... 수도없이 맞으며 지냈었어요...
저에게 아빠는 때리는사람이였어요... 아니 현재까지도 좋은아빠는 저에게 없었던거같아요... 맞았던것보다도 더큰이유가 있는거같아요.
초등학교3~4학년쯤
고모랑. 새고모부가 놀러오셨어요.
하루주무시고 간다고...
저랑 제동생이자는 침대에서 다같이 잠에들었어요.
제옆에는 고모부가 주무셨죠.
정확한시간은 생각이나질않지만...
다들 자고있던시간인건 기억이나요.
저또한 자고있다가 이상한느낌에 깬거였으니까요....
고모부가.. 자고있는 제 소중이를.... 만지시더라구요..
그순간 일어났으면 될거같지만..
그냥조용히 그렇게 날이밝을때까지 넘긴거같아요...
다음날 고모랑.고모부는 그렇게 아무일없다는듯이 가시고
친아빠란사람한테 얘기했어요.
고모부가 나한테 이렇게했다고...........
근데 아빠란사람은 큰일이난것도아니고 별일아니란듯이 얘기하며... 그렇게 넘어갔어요.... 전 어렸으니까요.........
뭣모르는 초등학생이였으니까요...
또 어느날은
딸기밭하시는 큰아빠....
어렸을때 제가살던곳은 할머니와 아빠가 함께사는집
그윗쪽에 다른집에는 큰아빠.큰엄마.아들.딸 이렇게 넷이사는 큰집이있어요...
사건이 있던 그당시도 저는 초등학생이였던거같아요.
큰아빠와 단둘이 큰아빠댁에 갔던날...
아무일없이 큰아빠샤워하고나오시고 저는 다시 아랫집 저희집으로 온거같아요.
근데 얼마지나지않아..
큰아빠 지갑을 TV위에 두고 찾아보니 안보인다고. 없어졌다고 내가가져간거아니냐고.... 언성을 높히시고...
큰아빠께 맞기시작했어요......
그 나무로된 2층침대 사다리로.........
저는 울면서 제가아니라고 지갑에 손된적도없다고 얘기하지만... 들어주시지도않았어요... 그렇게 맞고맞다가
누가말린건지... 큰아빠는 가셨어요....
그일이 있고 다음날... 큰아빠가 저희아빠에게 전화를하셨어요...
지갑찾았다고 미안하다고....
정작맞은건 난데..... 내가맞았는데.... 직접적인 사과도 못받고 그렇게 또 아무일없다는듯이 지나갔네요.....
큰아빠댁과 저희집은 걸어서 3분이면 갈수있는거리다보니
큰아빠댁 오빠랑동생이 자주놀러왔었어요.
그때에 저는... 초등학생 큰아빠아들은 중학생이였던거같아요.
저희집놀러와 방에서놀며 탈의만안했을뿐
내위에올라와 성행위묘사를 하던 오빠..............
그동안 술만마시면 너무 생생히기억나는 그날의 기억들.....
여러번 사고도 쳤어요....
고모찾아가서 고모부가 나한테 이렇게이렇게했다고...
고모는 왜그걸이제얘기하냐며 오히려 화내시며 저의 뺨을 때리셨죠......
몇일전에는 술마시고..... 큰아빠가 아직살고계신 딸기밭을 찾아가서 난리를 쳤어요.... 경찰까지도오고....
결국 큰아빠는 차타고 도망아닌 도망을가시더라구요....
오늘... 통화라도해서 사과라도받고싶어서
고모한테 카톡을했어요. 큰아빠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구..
그랬더니 너때문에 나욕먹었다 왜그런거냐 니가한두살먹은것도아니고... 분명 고모라는사람도 전에 얘기했을때는 고모부가 그런거 대신미안하다고...사과했었던 사람인데
오늘카톡에서는 그침대에 나도같이자고있었다며...
오히려 저보고 큰일날애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나 때문에 몇가정이 쑥대밭되는거냐며.......
전 아직까지도 그일이 너무생생해요....
술만마시면 울고... 자해까지도 하고....
애기아빠한테.. 애기한테 너무미안해요...
너무 못난모습만보여서........
전 그냥.... 남들처럼 평범히...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쉽질않은가봐요......
저를 때리던 아빠란사람........
자고있던 날 만지던 새 고모부라는 사람.......
이유없이 때리던 큰아빠란 사람.......
내가 마네킹도아니고 성행위묘사하던 큰아빠의 아들이란사람.................
내인생은 왜이랬던건지.....
그나마 남편만나 아이낳고.......
행복해지고싶은데..... 머릿속에서는 초등학생때의 일이 잊혀지질않아요.............
사과도 없는 그들에게 사과라도 받고싶어
법률사무소에 무료상담받았지만...
폭행의경우 소멸시효가 다된거같다그러구..
강제성추행의경우 증거가없어... 증언만으로는 법정에서 뒤집힐 확률이크다그러고......
그럼 저는...
아무것도 하진못한채.... 사과도 받지못한채......
그냥 이아픈기억들을 알고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냥.... 계속이렇게....... 살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