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0대후반의 의사입니다 우연히 20대중반 여자와 만나게되고 연애중입니다 많이좋아하고 그후에 여자가 말하더군요 아이하나있다고.. 미혼모로 키우고 부모님이 키우고있다고.. 그땐.. 저도 모르게 내가책임질게했어요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러고 어쩌다보니 결혼얘기도 나오고.. 아이도만나고 했는데.. 점점 자신이없어요... 나이먹고 제가너무 경솔했나.. 이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않네요 지금 헤어져야하겠죠..? 그여잔좋은데...좋은아빠가되줄 자신이없어요.. 내자식이 태어낫다고 그아이에게 상처를 줄거같아 저 스스로가 무서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이생각하는거 자체가 이미 끝난거겠죠..? 어떻게 말해야할지.. 속이 답답하네요..507
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
우연히 20대중반 여자와 만나게되고
연애중입니다 많이좋아하고 그후에 여자가 말하더군요
아이하나있다고..
미혼모로 키우고 부모님이 키우고있다고..
그땐.. 저도 모르게 내가책임질게했어요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러고 어쩌다보니 결혼얘기도 나오고..
아이도만나고 했는데..
점점 자신이없어요... 나이먹고 제가너무 경솔했나..
이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않네요
지금 헤어져야하겠죠..?
그여잔좋은데...좋은아빠가되줄 자신이없어요..
내자식이 태어낫다고 그아이에게 상처를 줄거같아
저 스스로가 무서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이생각하는거 자체가 이미 끝난거겠죠..?
어떻게 말해야할지.. 속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