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에 동업 하시는 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네네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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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일 한지 13년차 입니다.

남편이 사업을 하다보니, 저의 작은 역할들이 필요했습니다.

경력이 쌓이다보니 작은 역할에서 관리자 역할에 여러가지 일들

을 수행합니다.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저도 퇴근길에는 너무 지치고

짜증이 납니다. 저의 에너지를 일터에서 쏟아 부으면

집에 와서는 저도 편히 쉬고싶지만 초등학생 딸이 있어

숙제 챙기기, 집 정리하기 바쁩니다.

일터에서도 직장 상사인 남편.

집에서는 대우 받고 싶은 남편.

네...

저희 남편 사업적 감각 및 능력 있습니다.

남편이 대단하다는 이유로 저는 만족하고

제 힘듦, 짜증은 제 스스로 해결해야 하나요?


부부간에 동업하시는 부부님들

짜증나고 힘들때 어떻게 해소 하시나요?


전 머리가 나빠 해소 할 방법을 못 찾고

몇달을 주기로 일에 체혀 남편에게 짜증난 말투로 업무 이야기

하다가 몇날 몇일을 악담, 훈계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정신과 약이 답일까요?

부부동업자님들께 조언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