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안됬던 어린나이에 연애합쳐 1년만에 결혼 양가에서 받은거없이 젊은부부로잘살아보자결혼했습니다 아빠에게받은사랑이없고 일찍 타지에서일을 시작해 외로움도컸습니다 전남자친구들이 너무안좋은 사람들은만나서인지 남편의 자상하고.밝은성격.저를사랑해주는 모습에 결혼을결심하고 맞벌이로 같이잘살아보자 시작했습니다. 결혼후 매일같이있다보니 그래서일까요? 조금씩 성격이 변하더군요 정말 게으르고. 해야하는일을 대답만하고 까먹습니다.(1달기본) 신혼같지않더군요 나도 주말에좋은데가고싶은데 퇴근하고도 좋은곳가서밥먹고싶은데 항상 회사근처. 집근처 평일엔 일을하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일단 평일퇴근후. 남편이먼저 집에가있습니다 집정리 전혀안합니다 본인씻고 유트브시청. 제가퇴근하고 집와서 강아지 배설물부터 정리 시작 짜증이나서 왜 이런것도 안도와주냐하면 너무피곤하다 말로시작해서 이제하면되는거 아니냐 말하며 그제서야 쓰레기치워줍니다 (저는 매일이이러니 바로 폭팔합니다 짜증냈구요) 다쓰면 너무 긴데 이상태로 1년을똑같이 지냈습니다 제가퇴근하고오면 집정리 저녁을같이먹고 .강아지정리. 강아지밥주기.강아지 씻기고. 저 씻고 다하고나면 9시반이넘습니다 그러는동안 화가납니다 모하나 쳐다보면 유트브..유트브..유트브... 전6일제 그이는5일제 주말에 어디라도가고싶어 11시가넘어 깨우면 왜깨우냐 짜증짜증 . 아침부터싸웁니다. 그상태로 냉전 오후까지 아무말없이갑니다 제휴일은 항상이렇게 지나갑니다 외로웠고 지쳐갔습니다 그래도 일이힘들겠다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물론..저도 넘힘들게일을하는데 말이죠ㅎㅎ 그러다보니 술이 친구가 되어가더라구요(1병정도) 평일엔 방에들어가 유트브보는 남편보다 반주하며 티비보는게더즐겁더라구요 거실에잠깐나와 반주하는걸보며 여자가 어쩌고저쩌고 잔소리를해서 그럼 핸드폰보지말고 같이티비를보던 산책을 나가자 말했습니다 그럼또 너무피곤하답니다 그렇게 일년반 ... 핸드폰을 잘안보는스타일인데 핸드폰을열었습니다 판도라가터진거죠..^^ 불법안마소 였습니다 여러달 .. 제가 주말에출근하는 아침에도.. 회식하는 금요일밤 저녁에도.. 본인 일찍 퇴근한저녁에도~~.. 이름까지 지명해가며 많이다녔더라구요 어쩐지 언젠가부터 짜증이많이늘고 밤에 저를찾기보다 그저 유트브..ㅎㅎ 하늘이노래지고 울고불고.. 네일단 봐줬습니다.. 잘하겠다고해서요 그렇게3개월을 속이터져가며 기억을 잊기위해 지내왔는데 전 여전히외롭고, 유트브만찾고있는 남편.. 몸생각해 약을사다줘도 니가먹으려는거 산거아니냐 장난치며 말뱉는모습에 정이떨어지덥니다 매사가 장난 , 게으름 ,. 그래도 사람이 착하니까 착하니까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갑자기 내가왜이렇게 살아야하나 물음표와. 이생활이허무하게느껴지어 이혼얘길했습니다 바로 오케이 하더군요 .간섭받는것도 싫고(안마방걸리고부터 위치어플) 혼자지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고 그래서 이혼했습니다 .다행인건지 혼인신고없었고 애기도 없네요 모르겠습니다 . 아직너무어린30대초반 ㅎㅎ잘살ㅇㅏ갈수있을지 걱정되며 기대되며 참씁슬하네요 거울보는데 직업상 차려입고다녀야하는직장이라 저는 아직 이쁜것같은데 내 눈이슬퍼보이네요 힘을주세요~~!!!^^ 정신없어 글이 두서가없습니다 ~~~591
이혼 합니다 맞는거겠죠
결혼
양가에서 받은거없이 젊은부부로잘살아보자결혼했습니다
아빠에게받은사랑이없고 일찍 타지에서일을 시작해
외로움도컸습니다
전남자친구들이 너무안좋은 사람들은만나서인지
남편의 자상하고.밝은성격.저를사랑해주는 모습에
결혼을결심하고
맞벌이로 같이잘살아보자 시작했습니다.
결혼후 매일같이있다보니 그래서일까요?
조금씩 성격이 변하더군요
정말 게으르고. 해야하는일을 대답만하고
까먹습니다.(1달기본)
신혼같지않더군요 나도 주말에좋은데가고싶은데 퇴근하고도 좋은곳가서밥먹고싶은데 항상
회사근처. 집근처 평일엔 일을하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일단 평일퇴근후. 남편이먼저 집에가있습니다
집정리 전혀안합니다 본인씻고 유트브시청.
제가퇴근하고 집와서 강아지 배설물부터 정리 시작
짜증이나서 왜 이런것도 안도와주냐하면
너무피곤하다 말로시작해서 이제하면되는거 아니냐 말하며 그제서야 쓰레기치워줍니다
(저는 매일이이러니 바로 폭팔합니다 짜증냈구요)
다쓰면 너무 긴데 이상태로 1년을똑같이 지냈습니다
제가퇴근하고오면 집정리 저녁을같이먹고 .강아지정리. 강아지밥주기.강아지 씻기고. 저 씻고 다하고나면 9시반이넘습니다
그러는동안 화가납니다 모하나
쳐다보면 유트브..유트브..유트브...
전6일제 그이는5일제 주말에 어디라도가고싶어
11시가넘어 깨우면 왜깨우냐 짜증짜증 .
아침부터싸웁니다. 그상태로 냉전 오후까지 아무말없이갑니다 제휴일은 항상이렇게 지나갑니다
외로웠고 지쳐갔습니다
그래도 일이힘들겠다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물론..저도 넘힘들게일을하는데 말이죠ㅎㅎ
그러다보니 술이 친구가 되어가더라구요(1병정도)
평일엔 방에들어가 유트브보는 남편보다
반주하며 티비보는게더즐겁더라구요
거실에잠깐나와 반주하는걸보며 여자가 어쩌고저쩌고 잔소리를해서
그럼 핸드폰보지말고 같이티비를보던 산책을 나가자 말했습니다 그럼또 너무피곤하답니다
그렇게 일년반 ... 핸드폰을 잘안보는스타일인데
핸드폰을열었습니다 판도라가터진거죠..^^
불법안마소 였습니다
여러달 .. 제가 주말에출근하는 아침에도.. 회식하는 금요일밤 저녁에도.. 본인 일찍 퇴근한저녁에도~~..
이름까지 지명해가며 많이다녔더라구요
어쩐지 언젠가부터 짜증이많이늘고
밤에 저를찾기보다 그저 유트브..ㅎㅎ
하늘이노래지고 울고불고..
네일단 봐줬습니다.. 잘하겠다고해서요
그렇게3개월을 속이터져가며 기억을 잊기위해
지내왔는데
전 여전히외롭고, 유트브만찾고있는 남편..
몸생각해 약을사다줘도 니가먹으려는거 산거아니냐
장난치며 말뱉는모습에 정이떨어지덥니다
매사가 장난 , 게으름 ,. 그래도 사람이 착하니까
착하니까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갑자기 내가왜이렇게 살아야하나
물음표와. 이생활이허무하게느껴지어
이혼얘길했습니다
바로 오케이 하더군요 .간섭받는것도 싫고(안마방걸리고부터 위치어플)
혼자지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고
그래서 이혼했습니다 .다행인건지
혼인신고없었고 애기도 없네요
모르겠습니다 .
아직너무어린30대초반 ㅎㅎ잘살ㅇㅏ갈수있을지
걱정되며 기대되며 참씁슬하네요
거울보는데 직업상 차려입고다녀야하는직장이라
저는 아직 이쁜것같은데 내 눈이슬퍼보이네요
힘을주세요~~!!!^^
정신없어 글이 두서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