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한텐 안하면서 시누한테 고맙단말 억지 강요하는 남편

ㅇㅇ2021.06.23
조회136,552
오늘 아이 백일이라 우리끼리만 간단히 상차림하고 축하했어요.
식사대접도 못해서 양가 어른들께 영통하고 축하금도 받고,
생각지도못한 학생인 제 동생이 축하금을 보내줘서 도서관이라 통화 대신 고맙다고 카톡 전하고
신랑 여동생인 시누가 또 신랑편으로 축하금을 보내와서 둘이 영통하구요
거기서 끝났어요
그럼 된거아닌가요?
저더러 자기 여동생한테 따로 고맙다고 문자 넣어주래요
그래서 당신도 처남한테 연락해라 얘는 학생인데다 지 용돈도 부족한애인데 이렇게 신경써줬다하니
처남은 손아래고 ㅇㅈㄹ
시누는 아랫사람 아닌지? 나보다 한살많다고 시누가 내 윗사람인줄 아는건지 아니면 지 동생이 보내준 돈은 고귀해서 내가 굽신굽신해주길 바라는건지.
이해가세요?
이런 비슷한일이 몇 번 있어서 나도 반감 들어서 별거아닌데도 더 인사하기싫고 안부묻기도 싫어요
은근히 자기가 손위라 생각하는 시누도 똑같고요

댓글 160

무명오래 전

Best허허... 님 남편 도랏?? 어디서 덜 배워먹은 말뽄새인지?? 축의에 감사 표시하는데도 뭔 손 아래같은 소리하고 있어. 확 손 아래 손바닥으로 줘 터쳐불라 마.

ㅇㅇ오래 전

Best손위아래도 모르는 멍청이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으니 이 꼴을 당하고 살죠.

나비이이오래 전

Best손아래면 더고마워해야지 병신새끼야 그리고 시누년도 손아래네븅신아

헐이네오래 전

혹시 남편 이름이 지풍년 이에요? 지랄도 풍년^^

3오래 전

처가, 부인을 자기 아래로 보니까 저 지랄이죠

ㅇㅇ오래 전

손아래면 고마운게 아닌건가?

ㅇㅇ오래 전

신발스러운 사고 방식의 남편이군요. 시누도 손아래이지 손위였던가요? ㅎㅎ 지맘대로 갖다 붙이는 대로 해석하는 매우매우 신발스러운 인간입니다. 걍 여기 댓글들 그대로 가져다 보여주세용 ㅎㅎ

ㅇㅇ오래 전

남편이 진짜 무식하넼ㅋㅋ 손위아래가 나이로 나눠지는줄 아낰ㅋㅋ

오래 전

호칭이 문제임 아가씨 도련님 이렇게 부르니 당연히 지들이 손위인줄 아는거지.

지미오래 전

별 븅신다보겠네 그딴걸로 스트레스 받으몀서 사는 글쓴이 진심 불쌍하네요 .... 불쌍 남자잘못만나서 아랫사람 취급당하네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뭔 근본도없는새키래..못배워먹은티를내내

ㅇㅇ오래 전

요즘 같은 시대에 양반상놈이니 족보도 모르니 같은건 지나치게 구시대적인 표현이지만 족보상 위아래 정도는 상식아닌가?

오래 전

손바닥으로 귀싸대기 쳐 맞아야 정신차리나ㅡㅡ 나는 아주버님보다 먼저결혼해서 8살 4살 아이 있는데 아주버님이 애기 낳고 시엄니가 형의 자식이라고 내 아들들보고 이제 태어난 아기보고 형이라 불러라더라! 진짜 어이없어서 그게 무슨말씀이냐? 하니까 옛날엔 그랬데ㅋㅋ나이 훨씬 많은 분이 한참어린 아버님한테 그랬다고ㅋㅋ 그건 촌수가 달라서 그런거고 형이랑 신랑은 같은 촌수라 먼저 태어난애가 형이다라고 한 백번은 설명한거 같음..그제서야 그말씀 더이상 안하심... 그 백번을 이야기 해야했다는게 분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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