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정말 잘 맞았어요
나의 여자 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성격, 취미, 성향, 말투까지 정말 비슷해서 정말 잘 맞았어요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여친이 먼저 그러더라고요
오빠랑 나랑 진짜 소름돋게 비슷하지 않냐면서 혹시 오빠가 속으로 많이 양보하고 참고 있는 거라면 숨기지 말고 말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정말 잘 맞았어요
좋아하면 상대한테 맞추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저도 딱히 양보하고 참고 그런거 없었어요
서로 맞추려고 타협하고 노력하고 그러지 않아도 진짜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처음부터 다 잘 맞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힘드네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다른 여자 만나보라는 조언도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 평범한 여자친구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예쁜 여자친구 사귀고 헤어졌을 땐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보다 더 예쁜 여자친구 사귀니까 깔끔하게 잊혀진 경험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지금 여친보다 더 잘난 여자 만나면 잊혀지겠지 싶었어요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외모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고 전여친보다 더 예쁜 여자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거든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전여친이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 외모가 그렇게 엄청 예쁜 축에 속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그래서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새 여자 만나야겠다 생각하다가도
전여친보다 예쁜 여자를 만날 수는 있어도
아무리 생각해도 전여친보다 더 잘 맞는 그런 여자를 만날 순 없을 거 같아요
정말 서로 비슷했어요
제가 여친 부모님 찾아뵐 때도 어쩜 이렇게 우리 딸이랑 비슷하냐고 꼭 아들 낳은 거 같다고 정말 좋아하셨고
여친이 저희 부모님 찾아뵐 때 저희 부모님이 했던 말도 소름돋게 똑같아요 완전 딸래미같다면서
보통 결혼 얘기 꺼내면 양가 부모님들 중 한 쪽은 마음에 안 들어하는 건 아주 흔한 일이잖아요
그런 거 전혀 없었어요 저희 부모님도 여친 부모님도 저희 커플 너무 좋아하셔서 서로 언제 결혼할 거냐고 금전적인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줄 테니 부담가지지 빨리 식 잡으라고 팍팍 밀어주셨고
현실적인 조건들도 다 완벽했고 이제 결혼만 하면 됐는 거였는데.....
아...............
많이 힘들고 우울해서 횡설수설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어떻게하면 잊고 이겨낼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전여친이랑 정말 너무 잘 맞았어요...
나의 여자 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성격, 취미, 성향, 말투까지 정말 비슷해서 정말 잘 맞았어요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여친이 먼저 그러더라고요
오빠랑 나랑 진짜 소름돋게 비슷하지 않냐면서 혹시 오빠가 속으로 많이 양보하고 참고 있는 거라면 숨기지 말고 말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정말 잘 맞았어요
좋아하면 상대한테 맞추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저도 딱히 양보하고 참고 그런거 없었어요
서로 맞추려고 타협하고 노력하고 그러지 않아도 진짜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처음부터 다 잘 맞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힘드네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다른 여자 만나보라는 조언도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 평범한 여자친구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예쁜 여자친구 사귀고 헤어졌을 땐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보다 더 예쁜 여자친구 사귀니까 깔끔하게 잊혀진 경험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지금 여친보다 더 잘난 여자 만나면 잊혀지겠지 싶었어요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외모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고 전여친보다 더 예쁜 여자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거든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전여친이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 외모가 그렇게 엄청 예쁜 축에 속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그래서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새 여자 만나야겠다 생각하다가도
전여친보다 예쁜 여자를 만날 수는 있어도
아무리 생각해도 전여친보다 더 잘 맞는 그런 여자를 만날 순 없을 거 같아요
정말 서로 비슷했어요
제가 여친 부모님 찾아뵐 때도 어쩜 이렇게 우리 딸이랑 비슷하냐고 꼭 아들 낳은 거 같다고 정말 좋아하셨고
여친이 저희 부모님 찾아뵐 때 저희 부모님이 했던 말도 소름돋게 똑같아요 완전 딸래미같다면서
보통 결혼 얘기 꺼내면 양가 부모님들 중 한 쪽은 마음에 안 들어하는 건 아주 흔한 일이잖아요
그런 거 전혀 없었어요 저희 부모님도 여친 부모님도 저희 커플 너무 좋아하셔서 서로 언제 결혼할 거냐고 금전적인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줄 테니 부담가지지 빨리 식 잡으라고 팍팍 밀어주셨고
현실적인 조건들도 다 완벽했고 이제 결혼만 하면 됐는 거였는데.....
아...............
많이 힘들고 우울해서 횡설수설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어떻게하면 잊고 이겨낼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