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영화 비하인드

ㅇㅇ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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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 <곡성> 을 찍은 나홍진 감독의 비하인드














스태프와 배우들도 혀를 내두르는 완벽주이 성격이다.


영화 <추격자> 촬영 당시,

연기 디테일을 놓고 김윤석과 주먹다짐을 한 적 있다.










 


엄청난 컷 수를 자랑하는 작품 특징을 가진다.

<황해>는 컷 수가 무려 3,000컷에 달한다.


(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약 2,500컷)













 


영화 <추격자>는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실화를,



 


영화 <황해>는 조선족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영화 <곡성>이 나홍진 감독의 순수 창작 시나리오다.














 

 

어느 인터뷰에서 <곡성>은 코미디 영화,





<황해>는 로맨스 영화라 생각하고 찍었다고 한다.
















 


영화 <추격자>의 엔딩 신은 원래 토막 된 서영희의 

머리와 팔다리를 들고 대결하는 내용이었다.


제작사와 배급사의 요청으로 수정되었다.















 


영화 <곡성>의 제작 기간은 총 6년이며

그 중 시나리오 작업이 3년,

편집은 11개월이 걸렸다.














 


영화 <곡성>에서 밤새 굿판을 벌이는 장면 촬영 당시,

촬영지 마을 주민들에게 온천 단체 관광을 시켰다.


+참고로 굿판 촬영한 집은 촬영지 마을 목사님 댁

++ 굿 촬영 당시, 실제 황정민에게 빙의될 수 있어 무속인들이 지켜봤다고 한다.











 

 

나홍진 감독은 영화 <곡성>의 자료조사를 위해

무속인들과 두 달 가량 같이 지냈으며

절, 일본, 네팔도 직접 방문해 종교 조사를 했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이 아닌 기획,제작으로 참여한 영화 <랑종>은

영화 <셔터>, <피막>을 연출한 태극 스타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