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왕따문제

kseg3332021.06.24
조회785
회사내 왕따를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1. 인물관계소장 : 총책임자(사장마누라)실장 : 사장이 회사가 두개인데 다른회사의 실장으로 있다가 우리회사 실장으로 건너옴.팀장 : 나보다 1년늦게 들어왔지면 경력직으로 팀장의 자리에과장 : 글쓴이대리 : 아첨왕주임, 신입
이상 이렇게 꼴랑 7명이서 일하는 작은회사인데요. 2018년에 실장이라는 사람이 우리회사로 오게 되었고 올 2021년 1월에 퇴사했습니다. 다름아닌 왕따문제로요.처음 실장이 우리회사로 온목적은 팀장과 저의 역할이 너무 컸고, 그걸 분산, 통제의 목적으로 실장을 데리고 왔는데, 막상와서 일하는 중 어리버리함과 오자마자 팀장과 저의 뒷담화로 여기저기 소문을 내었고 그렇게 쓰레기가 되어갈때쯤 대리가 실장에 뒷담화를 소장이란 사람에게 엄청까대기 시작한 후 역풍으로 본인이 고갈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소장이란 사람은 아첨에 약하고 "소장님 옷 너무 이쁘시다" "소장님 젊어지셨는데요" 이러면 하루종일 입이 귀에 걸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대리가 다가갔고, 급기야 대리를 선두로 실장을 몰아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나쁜느낌은 어김없이 맞는다고, 왠지 다음타깃이 저를 향할 것만 같았고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소장이란 사람은 아첨에는 약하지만 돈에는 귀신같은 사람이었고, 언제누가 몇시에 얼마를 입금했고 이런 하나하나를 다기억하는 돈에는 귀신인 사람입니다. 왜 돈이야기를 했냐면 회식중에 사장이랑 소장(사장마누라)이 실장, 팀장, 저의 월급이 우리회사의 지출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개소리를 했으며(매출이 10억정도 됨), 그렇게 따지면 내연봉은 1억인데 개코딱지같은 소리고, 평소 사장이 대학교 막졸업한 새내기들 가져다 쓰면된다. 니네가 그렇게 잘난줄알지만 니네 없어져도 회사 돌아가는데 아무문제없다. 는 말을 회식중 자주 했었던 말이었습니다. 임원진(자기딸3, 친엄마, 시어머니, 시아버지등) 배당금떄문에 회사빚을 아직도 못갚는다는 개소리도 자주하던 소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실장을 몰아낼때 아 이사람이 진짜 병신이라 몰아내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월급이면 대학생애들 최저시급주면서 두명쓸수 있고, 아니면아까말한 명의를 다름사람으로해서 또 배당금이니 월급이니해서 뺴서 본인이 쓸수있는돈이 많아지는데(2019년도 부터 명품이 엄청 늘었습니다. 배당금, 임원진의 월급등을 돌려 본인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몰아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몰아냈고 실장에게 했던짓을 저에게 하고있습니다.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습니다.1. 저번주 제가 담배피고온사이 지들끼리 수박을 먹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리로 와 앉아 있었는데, 한 십분? 후에 과장와서 수박먹어요 하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궂이 불르길래 가서 앉았더니 수박 반통중에 큐브조각아시죠? 큐브조각 2개남겼습니다. 2. 주임(여직원)이 이사를 했는데, 평소 소장, 팀장, 대리가 시간나면 볼떄마다 집들이 언제하냐 물었었는데 어느날, 나갈때 인사를 하고 서로 가기 바쁜데 그 날따라 시동만켠체 출발들을 안하길래 먼저 출발하다가 정문있는데에서 전화가 와서 차를 잠깐 구석에 받혔었는데, 차들이 동시에 출발하더라고요. 설마 하고는 집가서 인스타를 하는데, 대리 인스타에 안개가껴서 앞이 안보임, 전망은 좋아보임. 새집냄새, 이런글과 사진이 개재 되었고, 다음날부터는 단한번도 집들이 언제하냐는 말을 들을수 없었습니다.(추측이긴합니다만)3. 회사의 체계가 본인이 현장을 갔다오고 보고서 쓰고 교수 또는 교육을 이수한 중책임한 인물에게 여부를 검사맡고 최종 결제가 나는 시스템인데, 이런체계를 올해에 대리보고 교육을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과장, 팀장은 보고서를 써서 대리에게 결제를 맡아야하는 개코딱지 같은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런식으로 제가 지금까지 맡아왔고 해왔던것들은 과장혼자하지말고 나누라는 명목하에 제가 맡던, 저만 해왔었던 일들은 분산시키고, 중요하고 중책임한 것들은 대리에게 맡겨 대리에게 허락을 받아야하는 개_같은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4. 머 당연한거지만 제가 현장나갔다 오거나 아침에 출근할떄 인사해도 단한번 대꾸하는일 없고, 대리가 오면 딸만 3인 소장의 숨겨둔 자식인것 마냥 수고했어, 더웠지, 추웠지, 밥은 먹었고? 고생했어, 어서쉬어 음료수줄까? 등의 말은 처음에는 너무한다는 생각이었지만 이제는 무덤덤해졌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소장이 나가라는 말은 못합니다. 사회기업이라던지, 세금감면, 나라에서 하는 정책들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자를 수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제발로 나가게할려고 이러고 있는데요. 
점점 인내심의 한계가 오고있습니다. 대리에게 결제 맡는 것도 웃기고, 저의 힘을 약화시키고자 제가 맡는거 다 뿔뿔히 나눠서하는것도 자존심상하고, 이런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그냥 국민신문고 이런데다 고발하고 그냥 그만두는게 맞는건지... 이글을 보는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