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삼이고 요새 스트레스도 극에달하고 밥도안먹고 밤새 울고 잠도안자니까 몸이 너무 허약했는지 갑자기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어지럽고 호흡곤란까지 와서 같이있던 남친이 신고해서 구급차 옴… 그때 놀이터였는데 애기들 다 어떡해어떡해 하면서 쳐다보더라 구급대원 두분 내리셔서 상태확인하고 난 누워서 구급차로 옮겨짐 (완전 축 늘어져서 인형 옮기는거같았다고 남친이 울면서 말하더라) 일단 내가 그때 미열이 있어서 구급대원분이 주변병원에 격리실 있냐고 다 물어보시고 옆동네 병원에 가게됨 코로나검사 먼저하구 수액꼽고 해열제꼽고 1시간뒤에 음성떠서 소변검사 피검사 심박수 엑스레이 찍구 또 기다리다가 사진보면 별이상 없다고 스트레스 주의하란 말 듣고 멀쩡하게 집감…….나도 스트레스 안받구싶다 근데 어떻게 안받겠냐 그리고 응급실이라 비싸 삼십몇만원 나왔더라. 수액 다 맞지도 않았는데ㅜㅜㅜㅜㅜ돈쓸일 생기게해서 엄마한테 넘 미안함
응급실 실려간썰 들을사람?
난 고삼이고 요새 스트레스도 극에달하고 밥도안먹고 밤새 울고 잠도안자니까 몸이 너무 허약했는지 갑자기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어지럽고 호흡곤란까지 와서 같이있던 남친이 신고해서 구급차 옴… 그때 놀이터였는데 애기들 다 어떡해어떡해 하면서 쳐다보더라 구급대원 두분 내리셔서 상태확인하고 난 누워서 구급차로 옮겨짐 (완전 축 늘어져서 인형 옮기는거같았다고 남친이 울면서 말하더라) 일단 내가 그때 미열이 있어서 구급대원분이 주변병원에 격리실 있냐고 다 물어보시고 옆동네 병원에 가게됨 코로나검사 먼저하구 수액꼽고 해열제꼽고 1시간뒤에 음성떠서 소변검사 피검사 심박수 엑스레이 찍구 또 기다리다가 사진보면 별이상 없다고 스트레스 주의하란 말 듣고 멀쩡하게 집감…….나도 스트레스 안받구싶다 근데 어떻게 안받겠냐 그리고 응급실이라 비싸 삼십몇만원 나왔더라. 수액 다 맞지도 않았는데ㅜㅜㅜㅜㅜ돈쓸일 생기게해서 엄마한테 넘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