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에 진심인 편. 매우2

주황주황해2021.06.25
조회13,841
전에 그냥 끄적였던 글에 댓이 좀 달려서 반말을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ㅎ
이어쓰기 이걸 할줄 몰라 그냥 씁니다.
지난글과 이어쓰기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수정할게요.
그리고.. 몇몇분이 남녀 구분으로 언쟁을 하시던데..
저희집은 일단 젠더 갈등이 없어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제가 식사 준비를 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 사람이 맛있게 먹는 입이 무척 예뻐서요 ㅎ
그리고 따뜻한 말. 고마워하는 말. 하루동안의 일.
모두 저녁 한끼의 시간에 담긴 행복이거든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소중한 분과 맛있는 음식. 따스한 시간 함께하시며
고단한 현대생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냉모밀면과 양배추찜. 앞에 만두도 있는데 안찍었네요 ㅎㅎ



-밀떡과 양배추 많이 넣은 닭복음탕(국물 거의 없이 졸였어요.)


-위 닭볶음탕과 함께 먹은 명란아보카도밥+짜장라면.



 

-냉동도우 사서 만든 (이거 정말 편리템이네요 ㅎㅎ) 치즈 잔뜩 피자와 닭강정 소스에 졸인 닭튀김.


-누룽지 오리백숙+ 미소된장국+달병어구이.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밥 ㅎㅎ

 

 

-짜장라면(가족이 좋아해서 주1회는 먹네요 ㅎㅎ)과 얼핏 보면 피자같지만 구운 가지에 치즈 올려 구운 그라탕.




-고사리와 양배추 잔뜩 넣고 만든 닭볶음탕 (떡볶이 양념처럼 해서 국물 없어요.)

 

-위 닭볶음탕과 같이 먹은 밥. 국. 감자조림. 가지무침.


-볶음밥. 맑은 두부국 (아래의 치킨카레와 같이.)



-치킨카레. (저희집은 밥에 부어먹는 카레 말고 이렇게 카레범벅으로 해서 먹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ㅎ)


-쌀떡 보고 충동구매해서 바로 부산 다리집 흉내낸 떡볶이와 납작만두. 그리고 브로콜리 들어간 크림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