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길어요)

프림말고설탕2021.06.25
조회309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가 작년10월에 투룸을 계약하게되서 들어왔는데 문제가 참 많았어요.

9월 둘째주에 계약을하고 집에 고칠게많고 또 도배도안되있고

그래서 준비기간을 드리고 10월9일에 입주를하겟다고한 후 계약금 일부를 드렸어요(월세입니다)

도배에 대해선 저가 분명 부동산에 큰방만 추가로 도배비드릴테니

검은색으로 부탁드린다했더니 도배업체에 물어보고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뭐 주문해서 해야할것같다니 뭐니 그렇게 두루뭉실하게

이야길하시길래 해주시는줄알앗죠. 퇴실때 보증금에서 12만원정도 뺀다고하시길래요..

살고있는 원룸에 빼겟다고 이미 다 말한상태였고

10월 초에 잠시잠시와봤으나 진행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집에 날벌레도

너무많았고(그건 세스코 불러준다더니 안해주고 살다가 바퀴벌레나오니 그제서야

그냥 아무대나 청소업체불러서 약뿌리고하더라구요)

방충망도 찢겨잇엇고 도배도 하나도 안되있던 상태였습니다.

입주전 까지는 해주시겠지 했으나,입주 2틀전까지도 아무것도 안해놨더라구요.

원래라면 이미 짐도 다옮겻어야했고 가구배치도 했어야했는데

아무것도 안해논상태라 가구주문한거 조립도 못하고 그냥 쳐박아두고 잇었구요.

그래서 도배언제하냐니까 하루전날에 한다고하길래 일단 뒀습니다.

근데 큰방빼고 다른데 다 한건지도 모르겟고 걍 흰색으로 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큰방은 왜 안했냐니까 검은색 도배지가 없어서 걍 저보고 도배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미리 이야기한것도아니고 입주다되서 이야길하면 언제 도대체 들어가서 살아야하는건지

진짜 ... 어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급한대로 저가 도배지를 구입을해서 큰방을 셀프로 도배를했구요.

그 후에 저가 부동산에 도배지 저가사서 도배했으니 퇴실때 도배값안줘도 되죠? 라고하니

그건 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내야한다고 진짜 계약이고뭐고 다 때려치고싶었는데

이미 계약금주고 도배도 한 상태라 어쩔수가없었어요 이미 살던방은 다 뺏던터라;

그리고 해결된게 거의없어서 3일인가 입주날을 늦춰서 들어갔습니다.

계속 말하고 졸라야 해주고 집에 들어가 살때도 안보이던 문제점이 너무많았어요.

냉장고는 전에 살던분이 쓰던건지; 엄청큰 양문냉장고 오래된거있엇구요.

처음에 그거 쓰라고 하더니 선 꼽자마자 스파크일어나서 그거 걍 버려야겠다고 원룸냉장고 넣어주더라구요;

근데 그 냉장고도 입주전날에 빼서 가져가야지

그걸 또 입주 당일까지 계속 내버려두다가 이야기하니까 들고간다해놓고 몇일내내 방치하다가

결국 입주하고 몇일 후에 들고가더라구요. 화장실 문지방은 물이 들어가서

걍 다 허물어져서 나무가 시트지사이로 걍 흘러나왔구요 세탁기도 얼마나

더러운지 세탁기가 10년전 통돌이 세탁깁니다.

빨래를 돌리고 섬유유연제를 넣어도 냄새나고 먼지도 너무 달라붙고

그래서 세탁기도 바꿔주시던지 청소를 해주시던지 해달라했더니

결국 청소업체불러서 청소를하긴했는데 청소하시던분도

이건 너무 오래되서 바꿔야할수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한숨만나오고 1년만 살다 나가야겟다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군말없이 걍 썻습니다.

에어컨도 입주할때 문제가있엇는데.

에어컨도 엄청 오래됬구요 건물자체가 오래됬다보니 물건들이 다 오래됫어요,

에어컨에서 썩은냄새나고 틀다보면 삐~~~~~소리도 나오고 그래서 봐달라햇더니

여름때 봐준다고해서 이번에 써야할거같아서 말하는김에 다 이야기하자싶어서

세탁기문제(옷빨때 얼룩?같은거묻어서나와요),

에어컨 문제 이야길했더니 거기 담당업체에 저보고 전활해서 처리를 하라고하더라구요.

에어컨청소도 우리가 해야하나싶어서 인터넷뒤져보니

집주인소유로 집주인이 해줘야한다고 본 글이있어서

솔직히 에어컨청소해달라고 징징거리기도 쪼잔해보이고 해서

저희가 하려다가 오래 살집도아니고 또 이게 하도 오래되고

전 주인이 거의 5년정도 살았다고 이야길 들었는데

걍 에어컨 열면 다 곰팡이에요; 분해청소해야할거같은데 돈많이들거같으니까

걍 집주인분꼐 말씀드려서 분해청소하게되면 저희도 반 낼테니

그렇게 청소좀 부탁드린다했더니 그거는 원래 사는사람이

청소해서 쓰는거라면서,

우리가 본인들 나갈때 고장난거 다 돈 받고 그러는거 아니니까

그런건 걍 저희보고 알아서 청소해서 쓰란식으로 이야기하고 문제가있으면

그때 문제찾아서 이야길하라네요

일단 세탁기나 에어컨 수리업체에 연락해보라고..

원래 이런식으로 처리를하는건지 문지방 이야기했을때도

주택관리잔가 머시기 그분 연락처주더니 전화드리고 와서 보시더니

자재찾고 연락준다고해서 기다렸는데 4~5개월동안 잠수시구요,

다시 또 연락드렸더니 또 2달째 연락두절입니다.

이런상태에서 도대체 뭘 더 기대를해야할까요?

그것도 걍 10월달에 나가자하고 포기했습니다.

추가로 오늘 또 터진문제는 이 건물이 KT유선을 사용하고있는 건물이라

일단 급한대로 달에100메가 19900원씩내고 쓰는데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이번에 LG통신사에서 인터넷 바꾸라고

이야길하길래 바꿔야지 하고 신청을했더니

집주인께 허락을 받아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부동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집주인은 KT로해놔서 안된다.그건집주인한테 피해다.

이러더라구요; 딱잘라이야기해서 일단 알겟다고하고 끊고 신청안된다고

LG고객센터에이야기하니 설치가능구역인데...

원래 그런건 집주인분이랑 이야길해서 양해부탁드린다고 이야길 해야한다더라구요..

일단 이게 지금 해지하기에는 너무 아까운거고 웬만하면 500메가2만원대에 쓰고싶은데

부동산에서 안된다고 하니 할말이없네요.. 진짜 이 부동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가 처음 올라와서 이 부동산에서 원룸 계약을했는데..말도 잘하시고

방도 잘 찾아주고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투룸도 여기로 왔더니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네요...앞에서만 말 번지르르하고 뒤에선

걍 일처리 개판이구요..그리고 항상 방계약해주신분은 그나마 착하기라도하지

계약한 후 몇달지나면 방계약해준분은 뒤로빼고 다른사람으로 바뀌고

그리고 저가 계약한 부동산 자체가 날건달이 많아요;문신가오ㅊ들이 많아서 예전에 살던집에

문제가있어서 그 바뀐담당자가 저보고 ㅆㅂ년이라니뭐니 그런소리까지 했었구요.

근데 어찌저찌해서 걍 좋게 마무리는했는데..

전에 살던 원룸은 집주인분이

그 건물에 살고계시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셨거든요....

지금사는 투룸은

월세가 싼것도아니고 달에 50씩 들어가는데 ...

건물청소1도안하고 아무것도 안되있는건물에 관리비까지받아먹고있고...진짜 지옥같아요..건물에 들어오자마자 썩은냄새 진동하고 바닥이랑 온천지 더러워서 웬만하면 진짜 빨리 옮기고싶어 죽겠어요...

근데 현실은 이삿짐센터부르고하면 다 돈이라...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가 너무 빡빡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