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편하게 할께요
안녕 내년이면 30되는 남자야
20대 초중반만 해도 진짜 친구가 많았었 거든 매일 놀러다니고 술먹고 노래방가고 클럽도 가면서 진짜 재밋게 놀았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니 내 주위에 친구1명도 안남아 있네??
아마 내가 직장인이 되고 나서부터 친구가 점점 줄어 갔던것 같아
물론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서 의도적으로 친구 관계를 정리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구..
너무 외로워
외로우면서도 친구를 만든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아
모르겠어 그냥 괸히 감정소비만 잔뜩 하고 돌아오는 건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어서 복잡한 기분이야
점점 나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면서 개인주의 성향으로 더더욱 굳혀지는 것 같아
여기서 끝이 아니야 부모님 두분다 연락 끊어지고 지내고 있고
친척, 집안사람 누구와도 연락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 그냥 뭐 거의 낙동강오리알 수준으로 완전히 고립된 기분이야 이런거 생각하면 너무 비침하고 우울해져서 생각안하려고 노력하지만 추석, 설날 이럴때면 하.......
20대 극 후반 친구가 한명도 없다
안녕 내년이면 30되는 남자야
20대 초중반만 해도 진짜 친구가 많았었 거든 매일 놀러다니고 술먹고 노래방가고 클럽도 가면서 진짜 재밋게 놀았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니 내 주위에 친구1명도 안남아 있네??
아마 내가 직장인이 되고 나서부터 친구가 점점 줄어 갔던것 같아
물론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서 의도적으로 친구 관계를 정리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구..
너무 외로워
외로우면서도 친구를 만든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아
모르겠어 그냥 괸히 감정소비만 잔뜩 하고 돌아오는 건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어서 복잡한 기분이야
점점 나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면서 개인주의 성향으로 더더욱 굳혀지는 것 같아
여기서 끝이 아니야 부모님 두분다 연락 끊어지고 지내고 있고
친척, 집안사람 누구와도 연락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 그냥 뭐 거의 낙동강오리알 수준으로 완전히 고립된 기분이야 이런거 생각하면 너무 비침하고 우울해져서 생각안하려고 노력하지만 추석, 설날 이럴때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