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틸데와 숲 -해방된 예루살렘

ㅇㅇ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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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장군 탄크레드는 적장과 맞서싸우다가, 그사람이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인줄을 모르고 열심히 싸우다가 그녀를 죽이게 된 후

(※일부러 그런게 아님을 알아서인지 클로틸데는 그를 용서하고 죽는다.
죽기전 그를 지칭할때 amigo라고 부르는데 이탈리아어에서 이 단어는 친구,연인이라는 뜻이 둘다 들어있다고 한다. 이슬람교도였는데 죽기전 기독교로 개종)

슬퍼하다가 마의숲에서 그녀의 환상(가짜)을 본다.

정신이 없는 와중에 그가 나무들을 헤쳐나가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가
'너는 또 그녀를 베어낸것이다.너는 너가 사랑하는사람을 해치는 팔자를 가졌구나' 라고 하여 괴로워함.

근데 진짜 그런 잣죽같은상황을 자꾸 맞이하는 인간이 실제로도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