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말이죠

못난나죠2021.06.27
조회385
꿈 속에 그대가 다녀가면 내 하루는 또 무너집니다.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댈 그리네요
무너지더라도 다녀가 준 그대가 참 고맙네요
잘 지내는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
오늘도 그대와 함께 걷던 당신 집앞을 못난 발걸음이 찾았네요
당신보다 날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거라던 당신 말 나도 알고있었어요..그댈 보낸건 내 옆에 두기엔 너무 과분한 사람이였으니 더 사랑 받으며 살았으면 했어요.. 후회뿐인 선택이지만 괜찮아요 그리고 진심으로 상처줘서 미안했어요..
우연하게라도 그댈 마주칠까 마주치면 무슨 표정을 지을까 생각하며 우연하게라도 마주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했네요
나영아 넌 새로운 사람과 오래 행복하게 잘 지내는것같아 안심이야.. 나는 아직도 누굴 만나면 네가 걸려서 힘들더라..아직도 너와 만났던 26살의 8월을 잊지못해..고마웠고 행복했었어 내 생에 최고로..
지금 처럼 쭉 행복하길 바랄게 ..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