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저는 향기입니다

화이팅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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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드라마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요근래 퇴사 후 넷플릭스에 빠졌어요

직장 다니면서도 가끔 퇴근 후 보긴 했는데

백수가 되니까 더욱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곧내, 저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는데

28살이지만 아빠의 외도로 초등학교 3학년에

부모님께선 별거를 하셨거든요.

(스무살 되고는 이혼하셨어요)

근데 극중에 향기가 딱 저같더라구요

그렇지만 향기처럼 못했어요.

충격적이었고, 그냥 그때 그때 어른들 입맛에 맞출뿐

눈물도 콧물도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직도

모두 제가 이런 생각을 한다고는 모를거예요.

활발한 성격이고 그런 티 내지 않는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바람을 피우시는 분들.

특히 자식이 있는 엄마 아빠들은 멈춰주세요.

10년 넘은 기억도 드라마로 나올때마다

울고 있는 향기를 생각해주세요

요즘들어 불륜 자체가 정말 많은거같아요.

어느 커뮤니티에도 뜨는거 보면..

한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로써

책임감 있게 그 가정을 지켜주시기 바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를 끝까지 키워주신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제가 꼭 성공해서 보답할게요.

-2021.6.27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