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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조회53,852


+++ 마지막 수정

최대한 간단하게 쓴다고 앞뒤 다 자르고 본론만 썼더니
안 친한데 무슨 흥미로워서 썼냐느니, 질투라느니
전 진심으로 걱정되는데 상황이 애매하니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싶어서 올린 글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판단이 흐릴 수도 있으니 익명의 도움을 구하고 싶었던 거고요...

님들 말처럼 친구도 그 친구 나름의 판단이 있었겠죠
걔 인생이고요

처음에 말 안했던 이유는
1. 소문이 진짠지 아닌지 심지어는 당사자가 누군지도 모름.
2. 솔직히 우리가 어리니까 사귀다가 헤어질 줄 알았음.

이거입니다.
근데 결혼까지 말하니까...
이제라도 말해줘야 하나 싶었던 거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싶네요. 댓글 읽으니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이젠.
그냥 몰랐던 걸로 치렵니다.



댓글들 가끔 들어와서 읽으면서 정신 곧게 세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증거용으로 글은 남겨두려고 합니다.
본문은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