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 남자이고, 3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는 솔로)
지금까지 연애한 기간중 가장 오랜기간 사귄사람이였고, 추억도 제일 많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헤어지게 된 계기는 서로의 권태기가 주요한 이유였고, 3년간의 연애 기간 중에도 몇번의 권태기와 고비들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다가 마지막에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해서 끝이났어요. (헤어짐을 결심한 이유는 제가 일이 많이 바쁜 시기였을때 연애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유로 정말 많이 다투었어요, 그렇게 다투는것에 질려버렸던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1주일동안은 정말 우울하고 힘들어서 친구들 매일만나면서 그애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였고, 일도 바쁜상황이라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잊혀지는듯 했어요.
그러다 3개월쯤 흘렀을때 친구가 여자분을 소개시켜줘서 만나다가 서로 마음에들어서 연애를 하였어요. 그런데 연애를 시작하고나서 1~2달이 흘렀을 무렵부터 다시 3년사귄 전여친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저도 제마음을 이해할수가 없었고,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자책하면서 지금연애에 집중하자고 속으로 생각을 했는데, 이런 생각이 6개월이 지나도 계속 나타났습니다.
왜 이렇게 3년만난 친구가 생각이 날까 고민을 해봤는데, 결론은 3년 연애한 친구가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생각해준 흔적들 때문인것 같더라구요, 6개월 만난 사람과 연애를하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느꼈던 부분도 당연하게 아니란걸 많이 느꼈구요.
결국 6개월 만나고 다시 연애가 끝이났고 오늘이 3년만난 친구와 헤어진지 1년이 된 날 입니다.
오늘 그친구 카톡 프로필 사진에 제가 생일선물로 사준 시계를 차고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그걸 보면서 내 생각을 조금 하려나.. 생각이 드네요 (그럴리가 없지만)
그 친구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익명의 이름으로 그친구에게 선물을 보내주려고 해요. 선물은 보내준뒤 뭘 어떻게 상황을 진전시켜 보자고 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그 친구에게 느껴지는 고마움과, 나의 청춘시절 진심으로 사랑했던 한사람에대한 소중한 기억들이 , 이 선물을 줌으로써 조금은 지켜지지 않을까? 라는 알수없는 마음때문에..
이정도면 그냥 용기내서 다시 고백해라. 사귀자고 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것 같지만 제가 3년간 연애하면서 그친구와 두번 헤어졌는데, 그 두번이 다 제입에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던 것이라, 더이상 그친구에게 사귀자고 말하는건 그친구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동이란걸 알아서 할수없네요 ..
이성적으로 헤어진 사람에게 선물이라니. 이게 얼마나 부질없는 생각인지는 알고있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한들 잃어버린 소는 돌아오지 않는다는것 알고있는데,, 그냥 조금만 더 참을걸.. 하는 아쉬움과, 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헤어지고 나서야 그 가치를 알게되는지 .. 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헤어진지 1년된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보내주려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볍게 제 상황 한번 봐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저는 30대 초 남자이고, 3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는 솔로)
지금까지 연애한 기간중 가장 오랜기간 사귄사람이였고, 추억도 제일 많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헤어지게 된 계기는 서로의 권태기가 주요한 이유였고, 3년간의 연애 기간 중에도 몇번의 권태기와 고비들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다가 마지막에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해서 끝이났어요. (헤어짐을 결심한 이유는 제가 일이 많이 바쁜 시기였을때 연애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유로 정말 많이 다투었어요, 그렇게 다투는것에 질려버렸던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1주일동안은 정말 우울하고 힘들어서 친구들 매일만나면서 그애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였고, 일도 바쁜상황이라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잊혀지는듯 했어요.
그러다 3개월쯤 흘렀을때 친구가 여자분을 소개시켜줘서 만나다가 서로 마음에들어서 연애를 하였어요. 그런데 연애를 시작하고나서 1~2달이 흘렀을 무렵부터 다시 3년사귄 전여친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저도 제마음을 이해할수가 없었고,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자책하면서 지금연애에 집중하자고 속으로 생각을 했는데, 이런 생각이 6개월이 지나도 계속 나타났습니다.
왜 이렇게 3년만난 친구가 생각이 날까 고민을 해봤는데, 결론은 3년 연애한 친구가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생각해준 흔적들 때문인것 같더라구요, 6개월 만난 사람과 연애를하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느꼈던 부분도 당연하게 아니란걸 많이 느꼈구요.
결국 6개월 만나고 다시 연애가 끝이났고 오늘이 3년만난 친구와 헤어진지 1년이 된 날 입니다.
오늘 그친구 카톡 프로필 사진에 제가 생일선물로 사준 시계를 차고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그걸 보면서 내 생각을 조금 하려나.. 생각이 드네요 (그럴리가 없지만)
그 친구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익명의 이름으로 그친구에게 선물을 보내주려고 해요. 선물은 보내준뒤 뭘 어떻게 상황을 진전시켜 보자고 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그 친구에게 느껴지는 고마움과, 나의 청춘시절 진심으로 사랑했던 한사람에대한 소중한 기억들이 , 이 선물을 줌으로써 조금은 지켜지지 않을까? 라는 알수없는 마음때문에..
이정도면 그냥 용기내서 다시 고백해라. 사귀자고 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것 같지만
제가 3년간 연애하면서 그친구와 두번 헤어졌는데, 그 두번이 다 제입에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던 것이라, 더이상 그친구에게 사귀자고 말하는건 그친구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동이란걸 알아서 할수없네요 ..
이성적으로 헤어진 사람에게 선물이라니. 이게 얼마나 부질없는 생각인지는 알고있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한들 잃어버린 소는 돌아오지 않는다는것 알고있는데,, 그냥 조금만 더 참을걸.. 하는 아쉬움과, 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헤어지고 나서야 그 가치를 알게되는지 .. 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