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고 속이 끓어 사귄지는 한 3년 됐어
이정도로 오래 간 건 가치관이나 성격이나 생활패턴반경 진로 등이 너무 잘 맞아서야 솔직히 거의 맨날 만나다시피 해
둘 다 더치페이를 좋아하는 데 이거 갖고 싸우게 될 줄은 몰랐어
내 더치페이 가치관은 이래 밥 카페 같은 고정지출은 무조건 반반씩(각자 카드 분할결제) 각자 생일 때 금액 맞춰서 챙겨주기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서로 챙겨줄 때 금액 맞춰서 빼빼로 때도 금액 맞추기 설날 크리스마스 등등 휴가 다 아예 똑같이 내기
다만 뭐 어쩌다 티머니가 다 떨어졌을 때, 무언가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울 때(우리는 주로 남친은 피규어나 가챠 나는 꽃이나 다꾸스티커 !!금액 1800~만원 대) ,다른 친구랑 놀러갔는데 상대방이 좋아하는 물건이 있을 때 이럴 때는 반반 같은거 신경 안쓰고 기분 좋게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해....반반로봇도 아니고 사랑하고 더 오래 편하게 보고싶은 마음에 더치페이를 선호하는 건데 100 원 단위까지 맞출 필요는 없잖아...어디 놀러가서 남친 생각나서 산 건데 남친한테 주면서 이거 얼마니까 돈 줘 이러는건 좀 아니잖아;; 그래서 난 이런식으로 준 건 기억도 안하고 있었는데 남친은 다 기억하고 있었나봐 웃긴건 지가 사준 것만 기억하고 내가 지 사준건 기억이 1도 안나하는거;; 이럴거면 메모장 같은데다 다 적어놀껄 그랬네^후......
암튼 오늘 터진 일은 어제 일이 씨가 되었어
어제 편의점에 마실 걸 사러 갔는데 남친이 유튜버 중에 김계란 좋아하거든? 걔가 광고하는 물에 타먹는 가루가 있어 이게 라임이랑 블루베리 맛이 있는데 라임이 훨씬 맛있는데 이 편의점에서는 블루베리만 파는거야 그래서 라임 맛 들어오면 좋겠더 이러면서 안사먹고 있었는데 들어온거야 그게 투플러스원이었어 3600원이고 총 그래서 난 이거 남친이 먹고싶어하던게 기억나서 서로 얘기하던 것도 있고 이거 나왔어!! 이거 사먹자 이러니까 남친이 내가 사라고 이걸?? 이러는거야 그래서 엥...먹기싫어? 하니까 3600 원 비싸대 참고로 한 명이 이거 3600원 사면 다른 한 명은 삼다수 두병을 사서 각자 타먹어 삼다수 두 병이 2000원 정도 해 그래서 아,,,,더 내기 싫은거구나 싶어서 너가 물 사 했지 근데 사실 이때 기분이 좀 나빴어 난 아무거나 누가 사도 상관없었는데 얜 그게 아니었던 거니까...말투도 너무 어이없다는 말투였었어 그럴 정도까진가 이게...내가 갑자기 표정 좀 안좋아지니까 그제야 사태수습하려고 하는 말이 투플원이니까 하나 남는거 니가 먹어라...내가 일부러 이거 계산해서 내가 물 산거다 이러는데 진짜....그런 말 덧붙이지나 말지 난 당연히 남친이 운동할 때도 먹고 더 좋아하니까 당연히 남은거 하나 남친 주려고 했는데 좀 그랬어 기분이
다음낭 그니까 오늘이 되었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남친이 가글을 들고왔어(가끔 점심이 입냄새 심하게 나는거면 먹고 화장실에서 가글해) 가글을 식탁에 놓으면서 갑자기 어제 일 언급을 하는거야 자기가 그동안 많이 사줬다고 이거 같이 쓰는 가글도 내가 사지 않았냐고...(가그린1500원 그리고 이거 한 통 다 쓰면 내가 사려했어 처음 쓰는 통이야) 그러면서 자긴 어제 사실 커피 먹고싶었고 그거ㅜ먹고 싶지도 않았대 아니 내가 끝내 그래서 비싼거 샀지 않았냐 왜 자꾸 언급하냐 너가 평소에 라임맛 들어오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지 않았냐 그럼 딴 거 먹고싶다고 하던가 넌 좋다 했지 않느냐 난 좋은마음에 제안한거다.... 등등 말하니까 약간 말바꾸더니 그래 싫진 않았는데 자기는 원래 커피가 먹고싶었다 가글도 내 돈으로 사서 좀 그랬다 이러는거야...티머니도 너 대신 몇번 찍어줬고(한참 예전 일 티머니 잃어버렸을 때)
머리가 멍해지더라 도대체 얘가 뭔 말을 하는걸까 난 옛날 일은 기억도 안나서 가장 최근일만 말하자면 얘가 피규어 좋아해서 포켓몬피규어 18000원 짜리 3개 사줬어 2-3주 정도 밖에 안됐어 갑자기 포켓몬에 다시 빠지길래 며칠간격으로 해서 사준거야 이것만 해도 5만원 넘지 근데 난 이걸 받아내야겠다, 뭐 이런생각도 안했어...선물 받고 기뻐하고 뽀뽀해주는것만 봐도 좋았어 어차피 매일 이렇게 사줄 것도 아니고 가끔인데;; 그래서 찌질하게 굴기 싫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꺼냈어 내가 피규어 오만원어치 사준건 뭐가 되는거냐 이랬더니 머쓱한 눈으로 엥...그렇네...이러는거야 진짜 ㅅ 바 개한심해보여서 사준 지 몇주도 안된 일인데 이건 어쩜 까맣게 까먹고 저렇게 몇천원 짜리로 개찌질하게 구는거지??? 나도 이것뿐만이 아니라 밥값 몇천원 더내기 티머니도 찍어준 적 있고 충전 현금 없어서 현금 준 적도 있고 여행가서도 피규어 가챠샵 있길래 사다줬는데 정말 이렇게 세다보면 자잘하게 끝도 없는데 나도 얘랑 말싸움하다보니까 한도끝도 없이 찌질해지는데 너므 짜증나고 화가 나는거야 그럼 얘는 그동안 난 기분좋게 사준거였는데 얜 다 재고있던건가 회의감 들고 잴 거면 똑같아 재던가 내가 해준건 기억도 못하고 지가 한 것만 밑도끝도 없이 부풀려서....
내가 이런 말들 감정 격해져서 뭐라하니까 뭐 알았다고 짜증 좀 그만 내 이러면서 이제부터 그런것도 다 반반하재 더치페이 이게 맞는거냐?
그래서 내일 그럼 오만원 줘 이러니까 그건 또 교묘하게 말 돌렸어 사실 받고 싶지도 않아 내 3년은 뭘까 감정이 너무 상해 한 6시간은 지났는데 진정되지가 않네
진짜 이게 뭘까 어이가 없고 헤어지고싶어 진짜ㅋㅋ이런 일로 헤어지는걸 고민하다니 3600 원이랑 1500 원 때문에
총합 5100원 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질 듯
이정도로 오래 간 건 가치관이나 성격이나 생활패턴반경 진로 등이 너무 잘 맞아서야 솔직히 거의 맨날 만나다시피 해
둘 다 더치페이를 좋아하는 데 이거 갖고 싸우게 될 줄은 몰랐어
내 더치페이 가치관은 이래 밥 카페 같은 고정지출은 무조건 반반씩(각자 카드 분할결제) 각자 생일 때 금액 맞춰서 챙겨주기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서로 챙겨줄 때 금액 맞춰서 빼빼로 때도 금액 맞추기 설날 크리스마스 등등 휴가 다 아예 똑같이 내기
다만 뭐 어쩌다 티머니가 다 떨어졌을 때, 무언가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울 때(우리는 주로 남친은 피규어나 가챠 나는 꽃이나 다꾸스티커 !!금액 1800~만원 대) ,다른 친구랑 놀러갔는데 상대방이 좋아하는 물건이 있을 때 이럴 때는 반반 같은거 신경 안쓰고 기분 좋게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해....반반로봇도 아니고 사랑하고 더 오래 편하게 보고싶은 마음에 더치페이를 선호하는 건데 100 원 단위까지 맞출 필요는 없잖아...어디 놀러가서 남친 생각나서 산 건데 남친한테 주면서 이거 얼마니까 돈 줘 이러는건 좀 아니잖아;; 그래서 난 이런식으로 준 건 기억도 안하고 있었는데 남친은 다 기억하고 있었나봐 웃긴건 지가 사준 것만 기억하고 내가 지 사준건 기억이 1도 안나하는거;; 이럴거면 메모장 같은데다 다 적어놀껄 그랬네^후......
암튼 오늘 터진 일은 어제 일이 씨가 되었어
어제 편의점에 마실 걸 사러 갔는데 남친이 유튜버 중에 김계란 좋아하거든? 걔가 광고하는 물에 타먹는 가루가 있어 이게 라임이랑 블루베리 맛이 있는데 라임이 훨씬 맛있는데 이 편의점에서는 블루베리만 파는거야 그래서 라임 맛 들어오면 좋겠더 이러면서 안사먹고 있었는데 들어온거야 그게 투플러스원이었어 3600원이고 총 그래서 난 이거 남친이 먹고싶어하던게 기억나서 서로 얘기하던 것도 있고 이거 나왔어!! 이거 사먹자 이러니까 남친이 내가 사라고 이걸?? 이러는거야 그래서 엥...먹기싫어? 하니까 3600 원 비싸대 참고로 한 명이 이거 3600원 사면 다른 한 명은 삼다수 두병을 사서 각자 타먹어 삼다수 두 병이 2000원 정도 해 그래서 아,,,,더 내기 싫은거구나 싶어서 너가 물 사 했지 근데 사실 이때 기분이 좀 나빴어 난 아무거나 누가 사도 상관없었는데 얜 그게 아니었던 거니까...말투도 너무 어이없다는 말투였었어 그럴 정도까진가 이게...내가 갑자기 표정 좀 안좋아지니까 그제야 사태수습하려고 하는 말이 투플원이니까 하나 남는거 니가 먹어라...내가 일부러 이거 계산해서 내가 물 산거다 이러는데 진짜....그런 말 덧붙이지나 말지 난 당연히 남친이 운동할 때도 먹고 더 좋아하니까 당연히 남은거 하나 남친 주려고 했는데 좀 그랬어 기분이
다음낭 그니까 오늘이 되었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남친이 가글을 들고왔어(가끔 점심이 입냄새 심하게 나는거면 먹고 화장실에서 가글해) 가글을 식탁에 놓으면서 갑자기 어제 일 언급을 하는거야 자기가 그동안 많이 사줬다고 이거 같이 쓰는 가글도 내가 사지 않았냐고...(가그린1500원 그리고 이거 한 통 다 쓰면 내가 사려했어 처음 쓰는 통이야) 그러면서 자긴 어제 사실 커피 먹고싶었고 그거ㅜ먹고 싶지도 않았대 아니 내가 끝내 그래서 비싼거 샀지 않았냐 왜 자꾸 언급하냐 너가 평소에 라임맛 들어오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지 않았냐 그럼 딴 거 먹고싶다고 하던가 넌 좋다 했지 않느냐 난 좋은마음에 제안한거다.... 등등 말하니까 약간 말바꾸더니 그래 싫진 않았는데 자기는 원래 커피가 먹고싶었다 가글도 내 돈으로 사서 좀 그랬다 이러는거야...티머니도 너 대신 몇번 찍어줬고(한참 예전 일 티머니 잃어버렸을 때)
머리가 멍해지더라 도대체 얘가 뭔 말을 하는걸까 난 옛날 일은 기억도 안나서 가장 최근일만 말하자면 얘가 피규어 좋아해서 포켓몬피규어 18000원 짜리 3개 사줬어 2-3주 정도 밖에 안됐어 갑자기 포켓몬에 다시 빠지길래 며칠간격으로 해서 사준거야 이것만 해도 5만원 넘지 근데 난 이걸 받아내야겠다, 뭐 이런생각도 안했어...선물 받고 기뻐하고 뽀뽀해주는것만 봐도 좋았어 어차피 매일 이렇게 사줄 것도 아니고 가끔인데;; 그래서 찌질하게 굴기 싫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꺼냈어 내가 피규어 오만원어치 사준건 뭐가 되는거냐 이랬더니 머쓱한 눈으로 엥...그렇네...이러는거야 진짜 ㅅ 바 개한심해보여서 사준 지 몇주도 안된 일인데 이건 어쩜 까맣게 까먹고 저렇게 몇천원 짜리로 개찌질하게 구는거지??? 나도 이것뿐만이 아니라 밥값 몇천원 더내기 티머니도 찍어준 적 있고 충전 현금 없어서 현금 준 적도 있고 여행가서도 피규어 가챠샵 있길래 사다줬는데 정말 이렇게 세다보면 자잘하게 끝도 없는데 나도 얘랑 말싸움하다보니까 한도끝도 없이 찌질해지는데 너므 짜증나고 화가 나는거야 그럼 얘는 그동안 난 기분좋게 사준거였는데 얜 다 재고있던건가 회의감 들고 잴 거면 똑같아 재던가 내가 해준건 기억도 못하고 지가 한 것만 밑도끝도 없이 부풀려서....
내가 이런 말들 감정 격해져서 뭐라하니까 뭐 알았다고 짜증 좀 그만 내 이러면서 이제부터 그런것도 다 반반하재 더치페이 이게 맞는거냐?
그래서 내일 그럼 오만원 줘 이러니까 그건 또 교묘하게 말 돌렸어 사실 받고 싶지도 않아 내 3년은 뭘까 감정이 너무 상해 한 6시간은 지났는데 진정되지가 않네
진짜 이게 뭘까 어이가 없고 헤어지고싶어 진짜ㅋㅋ이런 일로 헤어지는걸 고민하다니 3600 원이랑 1500 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