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중반 여자에요. 20대 초반 연하 남친을 만나고 있는데요. 100일 가량 만났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친구랑 술마시고 이야기를 좀 하기 됐어요. 어렵게 이야기 꺼낸다고 하면서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요즘 길가는 다른 여자한테 눈이 갈 때가 있다고 그래서 권태기인가 했는데 그건 절대 아니고 여러번 생각해봐도 저만 사랑한다고 하네요.. 그말 듣고 충격받아서 화냈더니 남친이 말을 잘못 전달한 것 같다며 그냥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외모적으로만 본인 이상형 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한번씩 눈이 가는 거라고 하면서 사과했어요. 저는 한번도 남친 있을 때 다른 남자한테 눈길 간 적이 없고 아예 지나가는 사람한테 관심 가진 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는데.. 한편으론 무슨 말인지는 알 것도 같긴 해요.. 그래도 아니다 싶어서 헤어질까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랑하고 좋아하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랑은 다른거라고 하네요.. 평소에는 저한테 예쁘다 귀엽다 많이 표현하는데 속으로 그런 생각도 했다니 참 속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남자분들 마음이 궁금합니다!! 조언도 감사히 받을게요 !!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는 남친
20대 초반 연하 남친을 만나고 있는데요. 100일 가량 만났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친구랑 술마시고 이야기를 좀 하기 됐어요.
어렵게 이야기 꺼낸다고 하면서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요즘 길가는 다른 여자한테 눈이 갈 때가 있다고
그래서 권태기인가 했는데 그건 절대 아니고 여러번 생각해봐도
저만 사랑한다고 하네요..
그말 듣고 충격받아서 화냈더니 남친이 말을 잘못 전달한 것 같다며
그냥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외모적으로만 본인 이상형 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한번씩 눈이 가는 거라고 하면서 사과했어요.
저는 한번도 남친 있을 때 다른 남자한테 눈길 간 적이 없고 아예
지나가는 사람한테 관심 가진 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는데..
한편으론 무슨 말인지는 알 것도 같긴 해요..
그래도 아니다 싶어서 헤어질까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랑하고 좋아하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랑은 다른거라고 하네요..
평소에는 저한테 예쁘다 귀엽다 많이 표현하는데
속으로 그런 생각도 했다니 참 속상하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남자분들 마음이 궁금합니다!! 조언도 감사히 받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