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어린이집 시절에 겪었던썰 풀어주라!! ๑Ӧ๑

ㅇㅇ2021.06.27
조회158,044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그리고 추반댓은 최대한 자제해줘ㅠㅠ 꼭 물어보고싶은게 있다면 댓글말고 답글로 추반해달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아

시작!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꼭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썰푸는 글에 적으면 묻힐 확률도 높고 다른 판녀들이 댓글 보는데 방해될수도 있어서 베댓 가더라도 그 주제로는 글 안 쓸 예정이야 주제추천방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링크 안 들어가지면 '이어쓰기 주제신청방'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올거야⭐

댓글 462

ㅇㅇ오래 전

Best유치원 때 생일만 되면 옆에 남자애들 둘이 양쪽 볼에 뽀뽀하는 사진 찍는거 국룰아니냐 나도 그때 싫었는데 생각해보면 뽀뽀하는 애들도 싫었을 것 같음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유치원때 보면 다들 눈이 삐었던 것 같음 유치원 졸업사진앨범 같은거 보면 지금봐도 이목구비 오목조목 되게 잘생긴 애 있는데 걔는 인기없었고 웬 귀여운 개구리 같은애가 인기 ㅈㄴ 많았음 나도 걔좋아했는데..ㅋㅋㅎㅎ

ㅇㅇ오래 전

Best나 유치원때는 이쁘다고 인기많앗는데 ㅋ 이렇게 될줄 누가알았겠어 ㅎ

ㅇㅇ오래 전

Best나 지금은 아빠 돌아가셨는데 어릴 때 왕따당하고 돼지라고 놀림 받으니까 반차내시고 우리반에 아이스크림 돌리신거 기억남 보고싶다

ㅇㅇ오래 전

Best유치원때 피터팬으로 연극했는데 엄마가 이왕이면 튀는역할 하라고 강제로 후크선장시킴 ㅆㅂ 친구들 부모님 다 계시는데 그나이에 수염달고 갑판에서 뛰어내렸다 ;;

ㅇㅇ오래 전

한창 애들끼리 남친, 여친 있는지 물어보고 다니던 시절에 어떤 남자애가 다른 남자애한테 "야! 너 여친 잇냐?" 이랬는데 그 말 들은 남자애가 "어, (내 이름)" 이래서 나 개당황하니까 그 남자애가 나보고 싱긋 웃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웃기ㅋㅋㅋㅌㅌㅋㅌ

쓰니오래 전

ㅇㅇ오래 전

나 5살때ㅋㅋㅋㅋ그때 소풍가는 날이라 쌤이 애들 자리에 다 앉혀놓고 머리수까지 다 세아려놓고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너무 소란스럽고 애들이자꾸 돌아다니니까 정신이 없었나봄 나 쌤이 애들 수 다 세아릴때까지 기다렸다가 똥마려워서 쌤한테 똥싸러가도 되냐고 묻고 똥싸러갔는데 갑자기 똥싸고났는데 불이 탁 꺼지고 조용한거임,, 다행이 화장실에 창문이 있어서 어둡지는 않았음 더 웃긴건 나 그때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음ㅋㅋㅋ그때 너무 어려서 똥쌀때는 쌤들이 닦아주셨음 쨌든 그래서 진짜 아 생각없이 2시간인가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발 저릴때꺼지 계속 가만히 있었음ㅋㅋㅋㅋ그러더니 갑자기 소란소란해지더니 쌤이 급히 들어와서 똥 닦아주셨음ㅋㅋㅋ결국 그날 나 소풍 못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라 나 어린이집 다닐 때 엄마 퇴근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엄마차 타고 같이 집 갔거든 근데 엄마랑 친한 쌤이 종종 엄마차 같이 타고 집 갔어가지고 그 날도 그 쌤이 뒤에서 따라와서 선생님 왜 여기로 와요 하면 몰라~~ 하고 그쌤이 답하고 했는데 내가 만화책에서 쩨쩨하다라는 대사를 보고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서 뭔 뜻인지도 모르고 쩨쩨하게 굴지 마세요 이랬음 그러니까 갑자기 그 쌤 표정 확 굳더니 어이없다는 듯이 웃고는 반대쪽으로 몸 확 돌려서 감. 엄마는 나한테 엄청 뭐라했고.. 그 담 날부터 그쌤 겁나 티나게 나만 미워하더라 나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고 내가 뭐 말하면 다 무시하고 하루는 어떤 애가 선생님 저 사랑해요?? 하니까 사랑하지~~ 저기 앞에 김판녀 빼고 엄청 사랑해 이래서 너무 속상해서 화장실 가서 울고 그랬음 내가 말실수한 건 맞지만 지금 생각해도 좀 서러웠음 그 말은 이런 뜻이니까 쓰지 말라고 타이르기라도 해주지

ㅇㅇ오래 전

난 유치원쌤이 남자애들 앞에서 한명씩 줄서서 옷 갈아입힌거 그때 6살인데 아무리 애기여도 그렇지 ㅈㄴ 수치스러웠음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내가 오이랑 당근을 진짜 싫어한담말임 그래서 난 아예 안 먹거든?근데 그때 급식 받을때 오이랑 당근이 간식으로 다 나온거야 애들 다 먹고 놀고있는 데 나만 혼자 못 먹으니까 쌤이 나 구석으로 데려가서 식판 들고 억지로 내 입에 구겨넣음 숟가락에 얹어서 입에 밀어넣고.그래서 내가 씹다가 토?했는 데 그걸 다시 입에 넣으려고 했음;;; 그땐 시시티비나 뭐 아동학대 그런 게 별로 없었을 때라 대처도 못 하고 그렇게 그냥 넘어갔었음

ㅇㅇ오래 전

유치원 생일 뽀뽀 보고 생각난건데 유치원다니는 3년 내내 내 볼에 뽀뽀햇던 남자애 한명 있었다. 3년 내내 내 볼에 뽀뽀하면서 웃고있던데. 참 순수햇구나 싶다. 갑자기.

ㅇㅇ오래 전

간식이 요거트였는데 다 먹고 선생님한테 그릇? 용기? 반납하러 가다가 책상을 살짝 쳤다 근데 그 책상에 앉아있던 남자애 요거트 쏟음 그래서 밖에서 손들고 있었음 6살때 아직도 기억나..

ㅇㅇ오래 전

나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다는데 기억이 안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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