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에서 심정지온 사람 있었는데

ㅇㅇ2021.06.27
조회172

꼴에 간호학과 1학년이라고 자부심 있었는데

방금 지하철에서 심정지 온사람 보고도

뭐 아무것도 할줄아는거 없이 지켜만보고있고

다른시민분들이 CPR하고 119부르고 그러는데

진짜 비참해진다 ㅅㅂ..


솔직히 직업정신 별로 못느끼고 그냥 졸업하면 취업되니까 온 이유가 컸는데


이번 일 이후로 전공이 간호인데 __ 이런일에서도

지켜만보고있는 내가 너무 싫어서


진짜 제대로 4년동안 공부해서 떳떳한 간호사 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