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큰맘먹고 *데백화점에서 신랑 생일 선물로 구입한 루이*통 지갑..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모처럼 신랑한테도 좋은 제품으로 사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채 석달도 안되어 바깥 가죽이 벗겨지고 내부 가죽이 일어나 황당한 마음에 롯* 매장으로 갖고갔지요.. 지갑 표면에 예를 들어서 표현하자면 사람 피부에 껍질이 살짝 일어나듯이,, 지갑 아래쪽 부분 가죽쪽에,, 표면이 살짝 결따라 들린겁니다, 일주일이나 걸려 본사 올라갔다오더니 결국엔 고객 과실이라나요. 교환은 커녕 수선도 안된다고 합니다.. 지갑이라는게, 사용하다보면 가죽은 질이나기 마련이고 흠도 가기도 하지요,, 옆에 벌어지기도 하고,, 박음질부분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이런거야, 당연히 사용하면서 생기는 흠이지요,, 하지만, 이 지갑부분을 자세히 보면,, 결따라 조그만하게 가죽이 들려있습니다 세상에 어느 고객이 자기가 들고다니는 지갑을, 일부러 찢어서 가죽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놓는답니까?? 그리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도 힘들거 같은데.. 왜 고객 과실이라는지.. 뒷주머니에 아무렇게나 꽂고다니는 것도 아니고 양복 안주머니에 가끔 계산하거나 할때 말곤 꺼낼일도 잘 없는 지갑이 그냥 망가졌으면, 브랜드 없는 보세 비닐지갑이라해도 당연 교환해주는 거 아닌가요? 3년도 30년도 아닌 3개월인데, 명품이라는 게 세월이 흘러 손때묻을 수록 더욱 빛나고, 딸에게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그 정도의 가치를 자랑하더니.. 3개월만에 망가지는 지갑같은거 선물했다가는 톡톡히 망신만 당하겠네요. 저도 직접 가서 사지 않았음 짝퉁아닌가 의심했을 정도니까요.... 안되겠다 싶어서 고객과실이란 말 들은 이후 매장에 한 번 더 가서 큰소리도 내봤는데 역시나 방법은 없다, 수선도 교환도 안된다는 말만 돌아오네요.. 왜 그 제품이 고객과실이라는 답변이 왔는지, 최소한의 에프터 서비스조차 요청할수 없는건지, 그런 설명도 없이.. 우겨서 2차 심의 보내긴 했는데.. 별 희망은 없어보여요 ㅠㅠ 정말 무슨 다른 상품으로 바꿔달라, 피해보상 해내라는 것도 아니고 내 사용하는 물건이 망가졌으니 고쳐주던지, 못고치면 바꿔달라는데 무슨 녹음기처럼 죄송하다, 어쩔수 없다 소리만 반복하고 아예 대화를 거부하는 듯한 직원들의 태도 역시 정말 어이없고 실망스럽네요. 좋은 마음으로 이니셜까지 넣고 곱게 선물한 지갑이 이런 식으로 돌아와서 정말 분하기까지 합니다. 최고의 제품이라고,, 최고의 명인이,, 루이*통만의 소재로,, 전 세계에 자부심을 가지고 만드는 회사의 물건이 이 정도의 일반 제품보다 못하다는 점과,, 그런 일에,,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도 갖추지 못한 회사라는 점,, 이런 제품을 명품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는건지 조차 의심스럽니다,
큰 맘 먹고 선물한 루이*통 지갑 ~ 완전 황당해요~(사진 有)
지난 7월에 큰맘먹고 *데백화점에서 신랑 생일 선물로 구입한 루이*통 지갑..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모처럼 신랑한테도 좋은 제품으로 사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채 석달도 안되어 바깥 가죽이 벗겨지고 내부 가죽이 일어나
황당한 마음에 롯* 매장으로 갖고갔지요..
지갑 표면에 예를 들어서 표현하자면 사람 피부에 껍질이 살짝 일어나듯이,,
지갑 아래쪽 부분 가죽쪽에,, 표면이 살짝 결따라 들린겁니다,
일주일이나 걸려 본사 올라갔다오더니 결국엔 고객 과실이라나요.
교환은 커녕 수선도 안된다고 합니다..
지갑이라는게, 사용하다보면 가죽은 질이나기 마련이고
흠도 가기도 하지요,, 옆에 벌어지기도 하고,, 박음질부분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이런거야, 당연히 사용하면서 생기는 흠이지요,,
하지만, 이 지갑부분을 자세히 보면,,
결따라 조그만하게 가죽이 들려있습니다
세상에 어느 고객이 자기가 들고다니는 지갑을,
일부러 찢어서 가죽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놓는답니까??
그리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도 힘들거 같은데.. 왜 고객 과실이라는지..
뒷주머니에 아무렇게나 꽂고다니는 것도 아니고
양복 안주머니에 가끔 계산하거나 할때 말곤 꺼낼일도 잘 없는 지갑이
그냥 망가졌으면, 브랜드 없는 보세 비닐지갑이라해도 당연 교환해주는 거 아닌가요?
3년도 30년도 아닌 3개월인데,
명품이라는 게 세월이 흘러 손때묻을 수록 더욱 빛나고,
딸에게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그 정도의 가치를 자랑하더니..
3개월만에 망가지는 지갑같은거 선물했다가는 톡톡히 망신만 당하겠네요.
저도 직접 가서 사지 않았음 짝퉁아닌가 의심했을 정도니까요....
안되겠다 싶어서 고객과실이란 말 들은 이후
매장에 한 번 더 가서 큰소리도 내봤는데
역시나 방법은 없다, 수선도 교환도 안된다는 말만 돌아오네요..
왜 그 제품이 고객과실이라는 답변이 왔는지,
최소한의 에프터 서비스조차 요청할수 없는건지,
그런 설명도 없이..
우겨서 2차 심의 보내긴 했는데.. 별 희망은 없어보여요 ㅠㅠ
정말 무슨 다른 상품으로 바꿔달라, 피해보상 해내라는 것도 아니고
내 사용하는 물건이 망가졌으니 고쳐주던지, 못고치면 바꿔달라는데
무슨 녹음기처럼 죄송하다, 어쩔수 없다 소리만 반복하고
아예 대화를 거부하는 듯한 직원들의 태도 역시 정말 어이없고 실망스럽네요.
좋은 마음으로 이니셜까지 넣고 곱게 선물한 지갑이
이런 식으로 돌아와서 정말 분하기까지 합니다.
최고의 제품이라고,, 최고의 명인이,, 루이*통만의 소재로,,
전 세계에 자부심을 가지고 만드는 회사의 물건이
이 정도의 일반 제품보다 못하다는 점과,,
그런 일에,,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도 갖추지 못한 회사라는 점,,
이런 제품을 명품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는건지 조차 의심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