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된 아기 키우고있고, 남편은 외국으로 1년 출장 중 이며, 이번에 시댁식구들 놀러왓어요 어머님 아기 보자마자 반바지 입은거 보고 애가 춥대요 이불로 돌돌 감싸고..음식점가서도 룸으로 된 곳 갔는데 에어컨 끄고..덮을꺼 안가지고 왓냐고 머라하시고..집에 와서도 안방에 애기 재울때 에어컨 무풍으로 23도 맞춰 놓는데, 이불안덮어주고 춥게 재운다고 혼났어요.. 여름인데..시원한게 최고아닌가요? 쫌만 더워도 땀띠 바 로 올라오는데 ㅠㅜㅠㅜ 그리고 계속 아기 배고프다고..하 저희 아기 잘먹는 아가 라 분유양은 많고 대신 먹는 텀이 길어요 5시간입니다. 그전에 달라고 딱히 보채지도 않고 울지도않는데 계속 배고프다..배고프다..아니라고 해도 계속 그래서 듣기싫 어서 애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데 타줫더니 다 먹긴 먹 엇는데 평소에 토하지도 않던애가 토하더라구요..근데 어머님왈 '애가 추워서 토하나부다'..하..ㅠㅜㅠㅜㅠㅜ 애가 한번에 먹을때 많이먹어서 먹는 텀이 길다하니, 그럼 조금씩 자주 먹이면 안되녜요..아기가 인형인가요? ㅠㅜ 분유먹이기 놀이하는거도 아니고 현실 육아인데 자주 주면 전 하루종일 분유먹이다 시간 다 갈꺼고 중요 한건 애가 조금주면 울어서 양껏 먹여야 해요 ㅠㅜ 시누애 키울때 어머님이 항상 가 계셔서 육아에 대해 좀 아신다고 생각했는데..침계속 흘리는 아가인데 손수건은 자꾸 빼셔서 입가랑 옷에 침범벅..ㅠㅜ 오랜만에 봐서 넘 이쁘다며 안고만 계시고..애기는 놀고싶어하는데 뒤집기 못하게 해요 아기 힘들다구요 ㅠㅜㅠㅜ 아가 응가하는데 자꾸 우르르까꿍하면서 발바닥만지고 그래서 힘주다 말 고 애기 울고...ㅠㅜㅠㅜ 외출하고 들어와서 애기 손닦 이고 기저귀 갈랬는데 바로 장난감에 앉혀서 놀게하고.. 아기 안고계시길래 과일 열심히 깍아서 가져갔더니 아기 재우라고 저한테 넘기시고 제가 재우는사이에 과일 다 드시고 ㅋㅋㅋㅋㅋㅋ 하...ㅠㅜ 그렇게 재운아기 춥다 고 이불로 감싸안고 방밖으로 나오시고..정말 돌겠어요 오늘 하루다 생각하고 참았는데 또 오신다하면 엄청 스 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뭐라고 해야 어머님이 그냥 조용히 계시다 가실까요? 직설적으로 말을해야 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의사가 그러라고 했다하니..의사마다 다르다고 다른병원 가보래요^^ 한군데만 다니지 말라네요^^.. 추가로 이걸 신랑한테 말해야 할까요? 은근슬쩍 말햇는 데 가끔오시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래요 잘 몰라서 그런 다고..전 이 판 내용 보내주고싶은데 워낙 효자라서 자기 엄마 편들꺼같아요1072
계속 애기 춥다..배고프다..육아 간섭하는 시어머니
5개월된 아기 키우고있고, 남편은 외국으로 1년 출장 중
이며, 이번에 시댁식구들 놀러왓어요
어머님 아기 보자마자 반바지 입은거 보고 애가 춥대요
이불로 돌돌 감싸고..음식점가서도 룸으로 된 곳 갔는데
에어컨 끄고..덮을꺼 안가지고 왓냐고 머라하시고..집에
와서도 안방에 애기 재울때 에어컨 무풍으로 23도 맞춰
놓는데, 이불안덮어주고 춥게 재운다고 혼났어요..
여름인데..시원한게 최고아닌가요? 쫌만 더워도 땀띠 바
로 올라오는데 ㅠㅜㅠㅜ
그리고 계속 아기 배고프다고..하 저희 아기 잘먹는 아가
라 분유양은 많고 대신 먹는 텀이 길어요 5시간입니다.
그전에 달라고 딱히 보채지도 않고 울지도않는데 계속
배고프다..배고프다..아니라고 해도 계속 그래서 듣기싫
어서 애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데 타줫더니 다 먹긴 먹
엇는데 평소에 토하지도 않던애가 토하더라구요..근데
어머님왈 '애가 추워서 토하나부다'..하..ㅠㅜㅠㅜㅠㅜ
애가 한번에 먹을때 많이먹어서 먹는 텀이 길다하니,
그럼 조금씩 자주 먹이면 안되녜요..아기가 인형인가요?
ㅠㅜ 분유먹이기 놀이하는거도 아니고 현실 육아인데
자주 주면 전 하루종일 분유먹이다 시간 다 갈꺼고 중요
한건 애가 조금주면 울어서 양껏 먹여야 해요 ㅠㅜ
시누애 키울때 어머님이 항상 가 계셔서 육아에 대해 좀
아신다고 생각했는데..침계속 흘리는 아가인데 손수건은
자꾸 빼셔서 입가랑 옷에 침범벅..ㅠㅜ 오랜만에 봐서 넘
이쁘다며 안고만 계시고..애기는 놀고싶어하는데 뒤집기
못하게 해요 아기 힘들다구요 ㅠㅜㅠㅜ 아가 응가하는데
자꾸 우르르까꿍하면서 발바닥만지고 그래서 힘주다 말
고 애기 울고...ㅠㅜㅠㅜ 외출하고 들어와서 애기 손닦
이고 기저귀 갈랬는데 바로 장난감에 앉혀서 놀게하고..
아기 안고계시길래 과일 열심히 깍아서 가져갔더니 아기
재우라고 저한테 넘기시고 제가 재우는사이에 과일 다
드시고 ㅋㅋㅋㅋㅋㅋ 하...ㅠㅜ 그렇게 재운아기 춥다
고 이불로 감싸안고 방밖으로 나오시고..정말 돌겠어요
오늘 하루다 생각하고 참았는데 또 오신다하면 엄청 스
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뭐라고 해야 어머님이 그냥 조용히 계시다 가실까요?
직설적으로 말을해야 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의사가 그러라고 했다하니..의사마다 다르다고 다른병원
가보래요^^ 한군데만 다니지 말라네요^^..
추가로 이걸 신랑한테 말해야 할까요? 은근슬쩍 말햇는
데 가끔오시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래요 잘 몰라서 그런
다고..전 이 판 내용 보내주고싶은데 워낙 효자라서 자기
엄마 편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