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대한 시선이 곡해되지 않았음 좋겠다

ㅇㅇ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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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안 그래도 정신과 다니는 거에 박하고
그래서 쉬쉬하면서 몰래 다니는 경우가
여전히 더 많은데

이제야 좀 그런 인식들이 개선되는 거 같았는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이나 정신과에 대한 시선이
다시 안 좋아질까봐 두렵다

정신과 치료가
누군가에겐 더 나아지고 싶은 간절한 의지일 텐데

자신이 아팠던 걸 방패 삼아
아무렇지 않게 남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안 좋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