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안 그래도 정신과 다니는 거에 박하고 그래서 쉬쉬하면서 몰래 다니는 경우가 여전히 더 많은데 이제야 좀 그런 인식들이 개선되는 거 같았는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이나 정신과에 대한 시선이 다시 안 좋아질까봐 두렵다 정신과 치료가 누군가에겐 더 나아지고 싶은 간절한 의지일 텐데 자신이 아팠던 걸 방패 삼아 아무렇지 않게 남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안 좋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36711
우울증에 대한 시선이 곡해되지 않았음 좋겠다
우리나라 안 그래도 정신과 다니는 거에 박하고
그래서 쉬쉬하면서 몰래 다니는 경우가
여전히 더 많은데
이제야 좀 그런 인식들이 개선되는 거 같았는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이나 정신과에 대한 시선이
다시 안 좋아질까봐 두렵다
정신과 치료가
누군가에겐 더 나아지고 싶은 간절한 의지일 텐데
자신이 아팠던 걸 방패 삼아
아무렇지 않게 남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안 좋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