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진영 최근 얼굴 근황

ㅇㅇ2021.06.28
조회12,899





 





소속사 옮기고 지큐 화보 찍은 갓세븐 진영

배우 분위기 미쳤다

그냥 잘생긴거 아니고 진짜... 대대대대대대ㅐ댇존잘임

배우 지성이랑 같이 드라마 찍었던데 기대됨











아래는 인터뷰






 




배우 진영의 필모그래피상 열 번째 드라마예요.

와, 생각보다 많이 했구나. 열 번째라면 열 번째 작품이지만 이렇게 긴 호흡으로 한 적은 몇 번 없어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기대돼요. 내가 현장에서 한 연기 중 어떤 게 감독님 ‘픽’이 되어 나가는지 궁금해요. 감독님 생각에 가장 진실된 걸 택해서 드라마에 넣으시는 걸 테니까.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게 들어갈 때도 있고. 그러면 재밌기도 하고 반성도 많이 하고 그래요.







 





진실된 게 선택될 거라는 믿음이 흥미롭네요.



상황도 가짜고 인물도 현실 속 존재가 아니지만 

시청자들한테 이게 정말 진짜인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선배들한테 듣고 있기 때문에, 흥흐흐흐. 


제가 느꼈다기보다는 배운 거예요. 

“가장 진실성 있게 보이는 작업을 우리가 하는 거다.” 

그래서 매 촬영 때마다 지성 형에게 묻게 돼요. 


형, 이때는 시선을 주는 게 좋을까요, 안 주는 게 좋을까요?

 어떤 게 좀 더 진짜 같아요?










 




그럼 무슨 답이 돌아와요?



또 항상, 저를 틀에 가두려고 하시지 않아요. 

“이게 정답이야”라고 하시는 게 아니라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다고 말씀해주시니까 

그 가장 최선의 선택을 제가 하게 되는. 

저 스스로 하게 만들어주시는 거죠. 

그래서 저도 좋아요.











 





어떨 때 어른인 척해요?



음…, 힘들 때? 

저는 옛날부터 생각한 게, 어른들도 힘들잖아요. 

그런데 어른과 어린아이의 차이는 참을성이 있고, 얼마나 잘 견디느냐 같아요. 

얼마나 무뎌져 있나의 차이? 

그래서 옛날에는 힘든 게 얼굴에 티가 났다면 

지금은 힘들어도 티 안 내려고 할 때, 그럴 때 

‘아, 옛날보다는 조금 어른이 됐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떤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에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제게는 부모님의 영향이 남아 있어요. 

옛날부터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렇게 되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어요. 

(열여섯 살에 서울에 와 성인이 되기까지) 


그 5~6년 정도의 시간 동안 엄마 아빠가 내 옆에 있었다면 

정말 건강한 사람이 됐을 것 같지만 지금도 후회하진 않아요. 

집밥이 중요한 거 알죠? 아버지가 항상 얘기하세요.

“집밥 먹어야 된다. 절대 밖에서 먹으면 안 된다.”









 




진영 씨의 28년을 놓고 봐도 지금은 한 페이지가 넘어갔다고 표현할 수 있는 시점인가요?



JY ‘투 비 컨티뉴 To Be Continued’죠. 아직 여덟 살인데…, 하하하하.

 이번에는 <악마판사> 김가온이라는 사람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의 나이테 안에 포함되어 있겠죠. 

가온이한테 배운 뭔가가 내 몸에 남겠죠. 


그렇게 작품 하나는 지나가는 거지만 

저라는 사람의 페이지는 아직 넘기지 않은 채로 두고 싶어요. 

페이지를 다 채우고 넘겨버리면 다시 적을 수 없잖아요. 

책장을 넘기지 않고 한 번 더 뒤돌아보고 싶어요. 

다음 페이지에 어떤 이야기가 시작될진 모르겠지만.










 




인터뷰 전문은 알아서들 찾아보쉐이ㅎㅎ


진영 아이돌 활동할때도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그런가 진짜 배우 느낌이 팍팍남











 





결론은 너무 좋다는 얘기<<

눈빛 미쳤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