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이 카테고리가 가장 활성화 된거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서없고, 길이 길어질수도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말 욕도 좋으니 조언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 혹시나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가정사는 지우고, 내용추가 할게요. 저희집은 늘 가난했고, 지금은 제가 성인이 되서 수입이 있지만 그래도 가난해요. 치킨 한마리 시켜먹는것도 늘 계산해가며 시켜먹어야되고편의점에서 김밥 한줄 사먹는것도 돈 아까워서 삼각김밥 1000원짜리 사먹을정도에요. 저는 배운거 없고, 못배운티 팍팍 납니다. 사랑 못받고 자란거 티나고, 무식한거 다 티나요. 성인이되고 지금까지 늘 가족을 위해서만 살았어요. 그냥 모든 생활비용, 가정에 필요한 비용 다 제 돈으로 해결했어요.제 돈으로 구입하지 않은걸 집에서 찾기 힘들정도로 거의 다 제가 마련했습니다. 15년째 월세로 살고 있구요.월세+공과금 다 합하면 50만원 정도 됩니다.엄마가 수입 있을땐 월세 반이라도 보태주셨는데한 7개월 정도는 제가 다 지출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십년 동안 저를 위해서 산건 아무것도 없어요. 오로지 가족들을 위해서 가족들한테 필요한것만 구입하며 살아왔어요.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전 가슴살 큰거 하나 집어서 가족들 다 먹을때까지 천천히 먹고 밥을 먹어도 쌀 떨어질까 전 늘 라면을 먹었어요.맛있는거 배달 시키면 시킨 사람은 난데, 항상 엄마는 동생만 챙겨주기 바빴고제가 옷을 사드리면 동생한데 '어때?이뻐?' 라고 묻고, 저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가족들끼리 밥을 먹으면 따뜻한밥은 동생 앞에, 일하고 온 제 앞에는 식은밥+따뜻한밥저랑 같이 티비볼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동생이 오면 하하호호 그래도 그러려니 했어요. 저는 공부도 못하고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도 형편 없는곳이고 반면에 동생은 이쁘고, 어디가면 이쁨만 받고졸업만 하면 취업 바로 가능하고전문직으로 일을 할수 있으니까요. 아빠는 술에 찌들어 사실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가족들한테 저는 그냥 "ATM기계" 인거 같아요. 그 이상 이 이하도 아닌.. 그냥 돈벌어다주는 사람. 집에서 수입이 있는 사람은 저와 엄마뿐인데 엄마는 전혀 일을 하실 생각이 없으신가봐요.성격이 불같으셔서 어디 일하러 가셨다 하면 3개월을 못버티세요.항상 누군가와 싸우고 그 다음날 퇴사하시거든요. 늘 이런식이셨어요. 제가 엄마성격을 완전 빼닮아서 저도 직장생활 한곳에서 오래 못했습니다. 6개월 일하고 1년3개월 쉬고3개월 일하고 6개월 쉬고1개월 일하고 4개월 쉬고 항상 이런 패턴..나이 31살에 1년 넘게 근무한곳이 1군데도 없고, 퇴사한곳만 20곳이 넘습니다. 정말 한심하고, 무책임하죠. 부모님 두분 다 나이 60세가 넘으셨는데 노후준비 전혀 안되어있고아빠는 통장도 없고엄마는 통장에 80만원도 없으세요. 국가에서 지원 나오는거 전혀 못타먹습니다.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사정은 적지 않을게요.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가족 생계를 혼자 유지하다보니 지치기도 많이 지쳤고 200만원 벌어서 한달 생활하고 남은돈은 10~20만원 남짓거의 한달 벌어 한달 쓰는거나 다름 없어요. 저도 당연히 벌어논 수익 100만원 안되구요.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그냥 저를 ATM기로 생각합니다. 돈 필요할때 돈달라고 하면 돈줘,사달라는거 사줘 그럴때는 '너 밖에 없다''니가 최고다''니 덕에 산다' 이렇게 말을 해주셔서 그 말에 힘입어 더 잘해줬던거 같아요. 며칠전에 가족과 다툼이 있었는데 딸집에 얹혀서 산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박혔는지 다투기만 하면 '내가 니 집에 얹혀살다보니 내가 만만하니?''돈 있다고 유세는, 니 꼴보기 싫어서라도 내가 집 나간다'' 니 집이라고 뭐든 다 니맘대로 하려고 하지마라, 여지껏 키워줬더니'' ㅈㄹ하지말고 내가 나가 죽을테니까 니 편한대로 살아봐라' ' 내가 짐덩어리다 에휴 ' 늘 이런식으로 나오셔서 큰소리 내다가 그냥 제가 먼저 방문 닫고 들어가버립니다. 방도 1개뿐이라 방에 들어가면 그냥 먼저 자버려요. 최근들어 다툼은 너무 잦아졌고 그로 인해 독립도 생각해봤는데 이중으로 나가는 월세비가 아까워서 못나가겠더라구요... 이 집에 같이 살면 저는 저대로 거지될거 같고 엄마는 나태해져서 돈도 안벌러 갈거 같고 동생은 취업 하려면 4년은 더 있어야하고.. 제가 독립하면 저희가족들 생계를 유지할수가 없어서 걱정되서 독립도 못할거 같지만 가장 편안해야될 공간인 집에.. 들어가면 숨이 턱 막혀서 너무 가기싫어요. 맨날 차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다. 그럼 보험금이라도 나오니까 자기들끼리 대책 세워서 잘 살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가족들과 싸워도 피할 공간이 없다보니 누군가가 방에 들어가버리면 혹시나 나때문에 죽으면 어떡하지?자살하면 어떡하지?저 문 틈사이로 피가 세어나올까 계속 바라만 보고 있고 혹시나 베란다로 뛰어들면 어떡하나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무슨소리라도 나면 "아.. 있구나" 계속 이런식이에요. 동생과도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어릴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우연히 동생 폰을 보게 되었는데 카톡에 친구들한테 제 욕을 하게 된걸 보게 됐어요.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제가 싸이코패스라는둥..그럼 그 친구들도 똑같이 저를 욕하죠.. 제 앞에서는 했던 행동들은 항상 가식이였나 봅니다.. 왜 이런말을 친구들한테 하냐고 소리 칠수도 없고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제 자신을 보면 정말 바로 베란다로 달려가서 뛰어내리고 싶을만큼 충동을 일으켜요. 내가 진짜 싸이코패스인가 싶어 검색도 해보고 자가테스트도 해보면 난 아닌데.. 전혀 맞는게 없는데.. 왜 내가 싸이코패스라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본인과 다르면,, 본인이랑 안맞으면 싸이코패스인건지.. 부모가 저에게 욕하고 저 안예뻐해줘도 제가 아니면 생계를 유지할사람이 없어서 또 장보고, 필요한걸 사줄수밖에 없는 제가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해주기 싫은데도 해줘야한다는 압박감도 싫고그래도 엄마니까,, 그래도 아빠니까,, 라는 생각에 또 무너져버립니다. 죽고싶어도 그래도 엄마니까,, 하면서 꾹 참게 되고 내가 죽으면 다들 무너질테니까,,나만 참으면,, 나만 버티면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 이렇게 라도 생각하면서 버텨요.. 지금도 회사내에서 왕따인데 집에서도 왕따삶을 의지 할 공간이 없어요.이 네이트판 아니면요.. 오늘 아침에도 가족과 다투고 냉전중인데 이제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지원 안하고 싶어요. 여태 해준거는 생각 못하고 자꾸 다툼이 일어날때마다 '내가 짐덩어리다 죽어야 니가 편할텐데' 이런소리 듣다보니 이제 너무 많이 지치네요. 제 성격에 독립해봤자 항상 나 때문에 죽으면 어떡하지?나 때문에 자살하면 난 어떻게 살아야하지? 란 생각을 1000번은 더 할거 같아요.독립도 못할거 같지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독립만이 정답일까요?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욕이라도 좋으니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막막하고 미래가 깜깜합니다.. 1275
난 ATM기계가 아닌데..가족들땜에 죽고싶어요..
방탈죄송합니다.
이 카테고리가 가장 활성화 된거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서없고, 길이 길어질수도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말 욕도 좋으니 조언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 혹시나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가정사는 지우고, 내용추가 할게요.
저희집은 늘 가난했고, 지금은 제가 성인이 되서 수입이 있지만 그래도 가난해요.
치킨 한마리 시켜먹는것도 늘 계산해가며 시켜먹어야되고
편의점에서 김밥 한줄 사먹는것도 돈 아까워서 삼각김밥 1000원짜리 사먹을정도에요.
저는 배운거 없고, 못배운티 팍팍 납니다.
사랑 못받고 자란거 티나고, 무식한거 다 티나요.
성인이되고 지금까지 늘 가족을 위해서만 살았어요.
그냥 모든 생활비용, 가정에 필요한 비용 다 제 돈으로 해결했어요.
제 돈으로 구입하지 않은걸 집에서 찾기 힘들정도로 거의 다 제가 마련했습니다.
15년째 월세로 살고 있구요.
월세+공과금 다 합하면 50만원 정도 됩니다.
엄마가 수입 있을땐 월세 반이라도 보태주셨는데
한 7개월 정도는 제가 다 지출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십년 동안 저를 위해서 산건 아무것도 없어요.
오로지 가족들을 위해서 가족들한테 필요한것만 구입하며 살아왔어요.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전 가슴살 큰거 하나 집어서 가족들 다 먹을때까지 천천히 먹고
밥을 먹어도 쌀 떨어질까 전 늘 라면을 먹었어요.
맛있는거 배달 시키면 시킨 사람은 난데, 항상 엄마는 동생만 챙겨주기 바빴고
제가 옷을 사드리면 동생한데 '어때?이뻐?' 라고 묻고, 저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족들끼리 밥을 먹으면 따뜻한밥은 동생 앞에, 일하고 온 제 앞에는 식은밥+따뜻한밥
저랑 같이 티비볼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동생이 오면 하하호호
그래도 그러려니 했어요.
저는 공부도 못하고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도 형편 없는곳이고
반면에 동생은 이쁘고, 어디가면 이쁨만 받고
졸업만 하면 취업 바로 가능하고
전문직으로 일을 할수 있으니까요.
아빠는 술에 찌들어 사실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가족들한테 저는 그냥 "ATM기계" 인거 같아요.
그 이상 이 이하도 아닌.. 그냥 돈벌어다주는 사람.
집에서 수입이 있는 사람은 저와 엄마뿐인데
엄마는 전혀 일을 하실 생각이 없으신가봐요.
성격이 불같으셔서 어디 일하러 가셨다 하면 3개월을 못버티세요.
항상 누군가와 싸우고 그 다음날 퇴사하시거든요.
늘 이런식이셨어요.
제가 엄마성격을 완전 빼닮아서 저도 직장생활 한곳에서 오래 못했습니다.
6개월 일하고 1년3개월 쉬고
3개월 일하고 6개월 쉬고
1개월 일하고 4개월 쉬고 항상 이런 패턴..
나이 31살에 1년 넘게 근무한곳이 1군데도 없고, 퇴사한곳만 20곳이 넘습니다.
정말 한심하고, 무책임하죠.
부모님 두분 다 나이 60세가 넘으셨는데 노후준비 전혀 안되어있고
아빠는 통장도 없고
엄마는 통장에 80만원도 없으세요.
국가에서 지원 나오는거 전혀 못타먹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사정은 적지 않을게요.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가족 생계를 혼자 유지하다보니 지치기도 많이 지쳤고
200만원 벌어서 한달 생활하고 남은돈은 10~20만원 남짓
거의 한달 벌어 한달 쓰는거나 다름 없어요.
저도 당연히 벌어논 수익 100만원 안되구요.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그냥 저를 ATM기로 생각합니다.
돈 필요할때 돈달라고 하면 돈줘,
사달라는거 사줘
그럴때는
'너 밖에 없다'
'니가 최고다'
'니 덕에 산다' 이렇게 말을 해주셔서 그 말에 힘입어 더 잘해줬던거 같아요.
며칠전에 가족과 다툼이 있었는데
딸집에 얹혀서 산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박혔는지 다투기만 하면
'내가 니 집에 얹혀살다보니 내가 만만하니?'
'돈 있다고 유세는, 니 꼴보기 싫어서라도 내가 집 나간다'
' 니 집이라고 뭐든 다 니맘대로 하려고 하지마라, 여지껏 키워줬더니'
' ㅈㄹ하지말고 내가 나가 죽을테니까 니 편한대로 살아봐라'
' 내가 짐덩어리다 에휴 '
늘 이런식으로 나오셔서 큰소리 내다가
그냥 제가 먼저 방문 닫고 들어가버립니다.
방도 1개뿐이라 방에 들어가면 그냥 먼저 자버려요.
최근들어 다툼은 너무 잦아졌고
그로 인해 독립도 생각해봤는데
이중으로 나가는 월세비가 아까워서 못나가겠더라구요...
이 집에 같이 살면 저는 저대로 거지될거 같고
엄마는 나태해져서 돈도 안벌러 갈거 같고
동생은 취업 하려면 4년은 더 있어야하고..
제가 독립하면 저희가족들 생계를 유지할수가 없어서 걱정되서 독립도 못할거 같지만
가장 편안해야될 공간인 집에.. 들어가면 숨이 턱 막혀서 너무 가기싫어요.
맨날 차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다.
그럼 보험금이라도 나오니까 자기들끼리 대책 세워서 잘 살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가족들과 싸워도 피할 공간이 없다보니
누군가가 방에 들어가버리면
혹시나 나때문에 죽으면 어떡하지?
자살하면 어떡하지?
저 문 틈사이로 피가 세어나올까 계속 바라만 보고 있고
혹시나 베란다로 뛰어들면 어떡하나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무슨소리라도 나면 "아.. 있구나" 계속 이런식이에요.
동생과도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우연히 동생 폰을 보게 되었는데
카톡에 친구들한테 제 욕을 하게 된걸 보게 됐어요.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
제가 싸이코패스라는둥..
그럼 그 친구들도 똑같이 저를 욕하죠..
제 앞에서는 했던 행동들은 항상 가식이였나 봅니다..
왜 이런말을 친구들한테 하냐고 소리 칠수도 없고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제 자신을 보면
정말 바로 베란다로 달려가서 뛰어내리고 싶을만큼 충동을 일으켜요.
내가 진짜 싸이코패스인가 싶어 검색도 해보고 자가테스트도 해보면
난 아닌데.. 전혀 맞는게 없는데.. 왜 내가 싸이코패스라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본인과 다르면,, 본인이랑 안맞으면 싸이코패스인건지..
부모가 저에게 욕하고 저 안예뻐해줘도
제가 아니면 생계를 유지할사람이 없어서
또 장보고, 필요한걸 사줄수밖에 없는 제가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해주기 싫은데도 해줘야한다는 압박감도 싫고
그래도 엄마니까,, 그래도 아빠니까,, 라는 생각에 또 무너져버립니다.
죽고싶어도 그래도 엄마니까,, 하면서 꾹 참게 되고
내가 죽으면 다들 무너질테니까,,
나만 참으면,, 나만 버티면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
이렇게 라도 생각하면서 버텨요..
지금도 회사내에서 왕따인데 집에서도 왕따
삶을 의지 할 공간이 없어요.
이 네이트판 아니면요..
오늘 아침에도 가족과 다투고 냉전중인데
이제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지원 안하고 싶어요.
여태 해준거는 생각 못하고
자꾸 다툼이 일어날때마다
'내가 짐덩어리다 죽어야 니가 편할텐데' 이런소리 듣다보니
이제 너무 많이 지치네요.
제 성격에 독립해봤자
항상 나 때문에 죽으면 어떡하지?
나 때문에 자살하면 난 어떻게 살아야하지? 란 생각을 1000번은 더 할거 같아요.
독립도 못할거 같지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독립만이 정답일까요?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욕이라도 좋으니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막막하고 미래가 깜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