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는 날씬해야하나요 ?

ㅁㅁ2021.06.29
조회104,194
이렇게 추가를 남기는건진 잘 모르겠네요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다양한 반응들과 댓글들을 잘 보았습니다
제가 예민하다 하시는분들도 많고 , 친구가 무례한게 맞다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네요 그리고 오해하시는 부분은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ㅠㅠ 채식해서 예민한게 아니에요,,
저는 제 부모님을 향해 비꼬는 친구의 어투가 기분이 나빴던겁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티를 내었는데도 끝에 고기를 몰래 먹는거 아니냔
말까지 하니 더더욱 화가 난것이구요 쨌든 전 그친구와 이제 연락
안합니다 그 친구 말투로 인하여 어떻게든 다시 싸울것 같아서요
암튼 어느 반응이든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니 조언들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
-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 나는데 제 주변 사람들 말고 전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여 처음 남겨봅니다
많은 댓글을 받아보기위해 부득이하게 결시친에 올려요 ㅠㅠ
방탈 죄송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채식주의자이십니다
채식주의를 하시게되신건 아버지께서 크게 아프시고난뒤
채식주의를 하게되셨어요 근데 그쯤엔 이미 저는 독립했을때라
저의 식습관에 영향을 주진 않으셨습니다

채식주의를 하게되신진 언 10년정도 된것같네요
사건의 발단은 어제입니다
제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다가 채식주의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자연스럽게 저는 우리 부모님도 채식주의자다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엥 너희 부모님이 채식주의자라고 ? 두분다 살집있으시잖아
하는겁니다 이 카톡을 보고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벙쪄서
채식주의자와 살집이 무슨 상관이냐 막말하지말아라 했더니
기분 나쁘라고 한말이 아니라면서 채식주의자인데 살집이 있어서
고기도 좀 먹긴 하시는거아냐 ? 하면서 오히려 되묻는데
거기서 그냥 욕을 해버렸습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

그랬더니 왜 이렇게 과민반응이냐며
자기는 채식주의자들중에 살집 있는 사람을 못봤다면서
계속 개소리를 씨부리길래 그냥 욕박고 차단했는데 생각할수록
분통 터지고 너무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채식주의자는 무조건 날씬해야 하나요 ?
채식만 먹으면 무조건 날씬하고 살집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