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이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들

ㅇㅇ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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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사 - 문유석 작가


 


2020년 초 법관복을 벗으며 

“글 쓰고 여행하며 지낼 것”이라고 말한 문유석 작가.


문 작가는 법원을 떠나기 전부터 이미 글쟁이로 유명했음 

책 ‘판사 유감’,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를 썼으며 

‘미스 함무라비’는 드라마로도 나옴. 


곧 방영될 드라마 '악마판사'는 문유석 작가가 두 번째로 각본을 쓴 작품.




 






2. 백업 댄서 - 김은희 작가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으로 유명한 김은희 작가는 

원래 드라마 작가에는 관심이 없고

보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젊은 시절엔 춤과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고..


과거 김은희 작가는 가수 김완선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무대에 선 적도 있음













3. 보좌관 - 정현민 작가


 


드라마 '녹두꽃', '정도전' 등을 쓴 정현민 작가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10년간 국회에서 노동 정책을 전문적으로 다뤘다고 함.


보좌관 생활을 취재하러 온 작가에게 

'작가 기질이 있으니 드라마를 써 보는 건 어떻냐'는 말을 듣고,

드라마교육원을 다니며 작법을 배웠다고 함











4. 영어 강사 - 백미경 작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마인' 등을 쓴 백미경 작가는

영어강사 시절 한 달에 3000만~ 4000만원을 벌 정도였다고 함.








5. 회사원 - 이수연 작가


 


드라마 '비밀의 숲', '라이프'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고 함.


이수연 작가는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관에 다니며 각본을 썼고,

그녀의 히트작 '비밀의 숲'은 그녀가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약 3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짐 


 










6. 경리 - 김은숙 작가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쓴 김은숙 작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

가구 공장에서 7년 간 경리로 근무해 번 돈으로 

뒤늦게 문예창작과에 진학해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함.










7. 직장인 - 임상춘 작가


 


드라마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쓴 임상춘 작가는 

20대 후반부터 드라마 작가를 준비해 

극본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이 최종심사까지 오르면서 데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