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불륜녀를 만난 엄마를 본 딸

ㅇㅇ2021.06.29
조회13,231

 

엄마가 아빠의 불륜녀를 만나고 있는 장면을 본 딸


아빠의 불륜녀는 뮤지컬 배우가 꿈인 딸이 존경하던 뮤지컬 배우.

(참고로 이 일로 엄마 아빠 이혼)





분노한 딸은 


딸린 가족 생각 안 해봤어요?

내 동생 이제 5학년이에요.

우리 상처, 충격 그런거 생각 안 해봤어요?


부모님 뭐라 하세요? 잘했다 박수치세요?

남 가정 파탄 낸 우리 딸 장하다, 기특하다 그러시던가요?


상식이란 게 있어요. 

처녀는 총각 만나고,

한 가정의 가장은 사랑과 책임으로 가족 보살펴야 하고,

그런 거 다 저버린 우리 아빠가 좋아요? 사랑해요?


대답해요! 떳떳하면!!!!










 


막 쏘아대고 싶었지만 

엄마를 봐서 차마 그러지 못함













 


대신 불륜녀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 딸을




 


아빠가 목격하고는,





 


억지로 끌고 나옴


- 왜 얘기도 못하게 해!!

뭐가 무서워서 아빠 당당하잖아!!!!!


"집에 가서 얘기해. 이건 아니야!"





 


"아무리 화나도 지켜야 할 선이 있어"


- 아빤 지켰어?? 우린 지키라 하고!!!





 


결국 강제로 차에 타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딸 




 


- 죽고 싶어. 엄마만 아니면




 














 


그렇게 집에 와서도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려는 

아빠의 모습에 분을 참지 못하는 딸




 


- 상록수가 어떻고 관엽수가 어떻고!!!

그런 언어유희로 교수님답게 불륜을 미화시켜???!



 


"나도 견디고 참고 있어! 더 이상 어떻게 해!!

무릎이라도 꿇으랴? 손이 발이 되게 빌어?

그래야 풀려?"





 

 

- 더러워 세상! 인간들!

드라마든 책에서든 남녀 사랑 아름답게 그리는데

아름다운 거 아냐!!!!!!!!!





- 난 절대 사랑 같은 거 안 해!!!




 

 

- 이런 배신이 어디있어!!!

뭐가 진실이야??? 진실은 변하지 않는거잖아






- 천륜?? 개나 주라 그래!!

개도 아까워!!!




 

 


- 천륜 끊어낼 수 없다고 누가 그래, 엄마?

너무나 쉽게 저버리는데




 


- 우리 버리고 젊고 이쁘고 재능 넘치는 여자한테 정신 팔려서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났어!!


 




- 그 사랑하는 여자 어떻게 할까 봐,

솜털이라도 내가 건드릴까봐,

나 개처럼 끌고 나왔어!!




 


.....




 


- 자식들 맘 갈갈이 상처투성인데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 나 공부도 제대로 집중 안 돼!!




 

 

- 만난 지 1년도 안 된 피도 뭣도 아무것도 안 섞인 여자

얼마나 그렇게 소중해서






- 지 딸 개 처럼...!!!!!!!!



 

 

"지 딸?????"





- 솔직하게 말할까요?

욕도 아까워!!




 

 

"이런!"




 


"박해륜 니가 정말...미쳤구나..!!어떻게...." 




 


하이퍼리얼리즘...






근데 딸이 연기를 진짜 잘함

영상으로 보는 거 추천 


https://tv.nate.com/clip/4169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