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너무 싫다~~~~하소연

2021.06.29
조회185

14년도 직장생활해서 올해 8년차 된 30대 직장인이야

올해 부서 발령나서 정말 헬을 경험하고 있어.

원래 그 전부터도 직장생활을 맞지않는다고 생각해 왔지만 최악 부서에 오니 더 그 느낌이 확 오고

심지어 결혼 생각도 안 들고, 뭐랄까 결혼해도 정말 딩크해야된다고 본다.

내 애도 태어나서 이런 세상의 더러움(?) 정말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에서 나 처럼  겪을 생각을 하니... 재벌 준재벌 뭐 최소  자산 몇십억 이상인 애들이야 뭐 자녀들도 회사(직장)생활 안해도 되니 다자녀 낳으면 좋을듯...

빽도 없으니 뭐 승진이나 성과금 부분에서도 밀리는 느낌이고...

빽, 돈, 인맥 없이 정말 일반적인 ... 게다가 샤바샤바 잘하는 타입도 아니고...

부서 사람들과 인간관계 잘 맺는 타입도 아님...;;;

 

돈 벌어서 얼른 파이어족 되고 싶은 마음만 들고...

이렇게 다들 살고, 나가면 더 전쟁터고 하니까 다니는데 정말...

물론 회사생활 2~3년 차에 다른 곳으로 취업할까도 했지만... 참고 해서 지금 8년차고 세전이긴 해도 4천6백 정도 벌지...

뭐 정말 보통? 중간~ 하위권 이려나.

 

생활비는 벌어야되니까 다니는 건데...

이거 이외에 뭐 추가적으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있나 싶다

집에 와서 강아지 산책 시키는 낙으로 사는 중...

하루에 그래도 출근 9시까지 해서 오후 6시까지 8시간 이상은 있는 곳이 직장인데

직장생활 넘 안맞는다 생각하는 1인...

칼퇴해도 별로임...

진짜 너무 출근이 싫을때는 아침먹고 회사에 커피 한잔 하러 간다는 마인드로 개념 탑재해서 겨우 회사 출근함...

재미도 없고,감동도 없이. 단지 이 회사에서 생활비 벌러 다니는 삶이...

그렇다고 다른 일 해서 월 300 이상 벌 자신은 없어서 다니는 거다... 스스로를 위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