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6남매 입니다... 그중 제가 막내며늘이구여... 저희 큰아주버님 (올해 50살)이 4년전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서 일을 못하셨어요.. 하시던 일이 건설현장에서 전기일이라 교통사고 후에는 그런일을 못하셨지요.. 그러다 2년전부터 울큰형님이 일을 시작했습니다..아들이 하나있으니 누가 벌든 벌어서 살아야 해서 일을 다니십니다.. 울 큰아주버님 일도 안하시고 집에 계시니 우울증 비슷하게 오셔서, 술로 사셨어요.. 그래서 작년에 배에 복수가 차고 해서 큰병원에 입원시켜 검사를 받아보니 간경변이라고 하더라구여. 병원비도 없어서 형제들이 십시일반 내서 검사받고 병원비 했습니다.. 그 후로 조금씩 좋아진다고 하더니, 지난달 정기검진때, 간이 깨끗하지 않고 뭐가 생겼다고 CT 촬영을 하자 해서 낼 그 결과가 나옵니다.. 분명 안좋다는 얘기겠죠... CT 촬영 하고 난 후 (2주전) 부터 또..술을 드신답니다...이제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셔서~~ 술 드시고 큰형님한테 시비걸고 그런다고 어제 막내고모네 가서 저희도 들었습니다. 울 막내고모는 형제끼리 모여서 상의를 좀 해보자고 하는데... 답이 없네요.. 만약에 간암이더라도 그 병원비며 치료비를 형제들이 댈 형편도 아니구~~~ 치료비를 조금씩 모아서 준다 해도 보탬이 될지~~~ 일단은 한번 모이기로 했다는데....정말 답답합니다... 간암이라도 본인이 치료의 의지가 있어야지 저렇게 술만 드시니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는 저희랑 같이 사시기에 아직 큰아들이 저렇다는건 몰라요.. 아주버님이 마마보이라 엄마한테 전화를 자주 거는데~~~ 검사 결과 나왔다고 전화를 안하길 바랄뿐이죠~~~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휴~~~
가슴이 답답합니다...방법은 없구~~~
저희 시댁은 6남매 입니다...
그중 제가 막내며늘이구여...
저희 큰아주버님 (올해 50살)이 4년전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서 일을 못하셨어요..
하시던 일이 건설현장에서 전기일이라 교통사고 후에는 그런일을 못하셨지요..
그러다 2년전부터 울큰형님이 일을 시작했습니다..아들이 하나있으니 누가 벌든 벌어서 살아야
해서 일을 다니십니다..
울 큰아주버님 일도 안하시고 집에 계시니 우울증 비슷하게 오셔서, 술로 사셨어요..
그래서 작년에 배에 복수가 차고 해서 큰병원에 입원시켜 검사를 받아보니 간경변이라고 하더라구여. 병원비도 없어서 형제들이 십시일반 내서 검사받고 병원비 했습니다..
그 후로 조금씩 좋아진다고 하더니, 지난달 정기검진때, 간이 깨끗하지 않고 뭐가 생겼다고
CT 촬영을 하자 해서 낼 그 결과가 나옵니다..
분명 안좋다는 얘기겠죠...
CT 촬영 하고 난 후 (2주전) 부터 또..술을 드신답니다...이제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셔서~~
술 드시고 큰형님한테 시비걸고 그런다고 어제 막내고모네 가서 저희도 들었습니다.
울 막내고모는 형제끼리 모여서 상의를 좀 해보자고 하는데...
답이 없네요..
만약에 간암이더라도 그 병원비며 치료비를 형제들이 댈 형편도 아니구~~~
치료비를 조금씩 모아서 준다 해도 보탬이 될지~~~
일단은 한번 모이기로 했다는데....정말 답답합니다...
간암이라도 본인이 치료의 의지가 있어야지 저렇게 술만 드시니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는 저희랑 같이 사시기에 아직 큰아들이 저렇다는건 몰라요..
아주버님이 마마보이라 엄마한테 전화를 자주 거는데~~~
검사 결과 나왔다고 전화를 안하길 바랄뿐이죠~~~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