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들어 부쩍 마찰이 심해지고
해소를 해보려 해도 잘 안되서
제가 부적응한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30대 중반 서비스업쪽 전공을 가진 직장인이에요
20대 중후반쯤 첫 직장으로 호텔에서 근무하다가
좀 더 크게 성장하고싶은 욕심에 2년 좀 넘게 다니던 호텔에서
퇴사하여 그 뒤론 참 많이 돌아다녔어요.
나온 뒤 초반에는 좀 작은 회사들을 전전했지만 어느시점부터는
책임자급의 위치에서 근무하면서 나름의 이력과 경험을 쌓았고
30살이 되던해에 첫 창업도 했었어요.
한 2년정도 코로나 터지기 전에 이전을 위해 접었다가 다시 들어가려하니 너무 어려워져서 스타트업쪽으로 눈돌리면서 공부하면서 일하다 현 직장에 들어왔어요.
학력은 지방4년제졸에 인서울 대학원 석사과정 1학기 남기고 있고 좀 돌아다니긴했지만 굵직한 부분들도 있어 스펙상으로는 또래에 비하면 그리 나쁘진않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종종 대학강의도 들어오구요.
무튼 2년정도 외부강사로 현 직장에서 프리랜서로 움직이다
정규직의 권유에 사실 업무가 제가 바라고 해오던 일보다 다른 일이 큰 자리라 망설였지만 언젠가 저의 업무가 메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면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권유해서 입사했습니다. 사실 2년차까진 정신없이 일했어요.
9시부터 5시까지 고정업무 그 후부터는 추가업무의 연속이라
거의 쉬는날없이 달렸던것 같아요.
추가 업무는 원래 프리로 하면서 했던 일들인데 저 혼자 거의 모든걸 기획 운영 하고 사장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만드는 일이였죠.
그애 따른 보상은 총매출의 10퍼센트였습니다.
보통 프로젝트당 3개월 정도 진행되구요 1년에 두번정도 진행되어요. 사실 좀 적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소기업이고 미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해서 나중에 회사가 성장하면 그때 챙겨달라는 식으로 항상 넘겼어요.
지금생각하면 그게 호구였나봐요.^^,,
무튼 3년차에 접어들면서 조금 여유도 생기고 이 프로젝트를
제가 5년차에 접어들기도했어요. 한 2년 지나서는 좀 더 성장시키고자 시스템도 만들려 노력하고 기획 제작 등등 여기에 필요한 부분은 어떻게만 만들어내면서 어느정도 안정화도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무튼 그러면서 좀 더 확실하게 내용을 잡으며 가고싶었고 그동안 계속 부족했던 부분을 발전시키면서 가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컷어요.
문제는 올해부터였어요.
사실 작년까진 정신없기도하고 가끔 불만들이 쌓이면 한번씩 하소연하면서 풀리기도하고 회사의 상황도 이해해보려 많이 했기에 넘어가믄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는 약간의 여유가 좀 있어서인지
좀 도 역활을 해보고 싶어서인지 다른 직원들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이 되더라구여.
개인적으로 업무특성상 혼자 기획 운영을 하다보니 저는 어느정도 답안을 내놓고 그 내용에 대해 다른 직원들과 공유시 관련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제가 성격이 계속적으로 토론하고 반박하고 그러면서 놓친부분읗 찾아내고 하는걸 좀 좋아라 합니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한게 완벽한게 아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요. 근데 이게 답정너라고 느끼나보더라구여.
어떤 작업이 사장님한데서 다른 직원으로 내려오면 어쩔수없이 그 직원과 그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그 직원의 능력이 매우 낮아서 완성된 작업이 정말 맘에 안드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근데 최대한 좋게좋게 하려고해도 대부분의 반응이 저는 잘 몰라요 그냥 하라니까 하는거에요 같은 반응으로 일관하게되면서 저도 그 직원의 능력부족에 아쉬워 수정보완부분등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그 직원은 제가 시비거는것처럼 생각하나봅니다.
입사시기는 비슷한데 저라은 나이차도 10살정도나고 스펙 학력 등등 사실 제가 그 직원이랑 맞먹힐 짬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회사 스타일이 좀 그래서 저도 항상 존대 혹은 반존대로 이야기하구요.
무튼 이런 저런 일로 불만이 조금 쌓이는 과정에서
자꾸 오해로 인한 불편한 이미지가 저한데 쌓이게 되고
저 또한 그런 부분들이 너무 힘들어지기 시작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했는데 되려 그간 저의 답정너이미지, 혹은 다른 직원과의 마찰 등을 이유로 제가 부족한 사람처럼 계속 이야기가 되더라구요.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대도 그렇게 느낄수는 있다는걸 인지하고 인정하기때문에 일정부분은 그렇긴하지만 왜 나한데만 이러는지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 제가 쓸때없이 시비털고 다닌다면 제가 ㅁㅊ놈이겠지만...
주로 타직원과의 대화는 업무가 80퍼이상차지하고 그 업무부분에서 저는 좀 더 fm적이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그런건데
저에게만 화살이 날라오더라구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내가 몇년동안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래도 많은 양보와 배려를 했고 업무적으로도 근 2~3년간 제대로 쉬는날도 없이 업무를 위해 시간을 썻는데... 이런 부분을 어필하니 .. 누가 그러라고 했냐고.. 하지말라고.. 아런 답변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얘기하는 퀼리티 등을 맞춰줄수없으니 매출도 얼마 되지도 않는거 접자 라고 하시더군요. 저 혼자 사장 피드백하나로 기획 운영하는데 1년에 2회정도 각 3개월정도 일정으로 연매출 2억정도 나옵니다 물론 순매출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땔거때도 몇천은 남죠. 이런 말 들으니 그동안 내가 호구였구나 싶더라구요.
퀄리티를 맞춰줄수없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그 직원이 능력이 넘 낮아서 좋게좋게 제가 가져와서 만들겠다고 했었던 부분이에요. 나중에 좀 더 성장하면 이런 업무할수있는 직원이나 한명 뽑아주시라고 ..
그래서 제 존재가치인 부분에 대한 모욕과 접는다는 이야기에 저도 퇴사를 이야기했어요.
하루가 지난 오늘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은 잘 풀어봐라 하는데
제 미래, 역량, 대우 등등을 생각했을때 어제 마음이 이미 정리됬었던거같아요. 당장 그만두라하면 걍 그만 두겠지만 연말까지 업무를 이어나가야하긴해서 업무를 이어는 갈것 같고 그렇다고 깽판치고 나가거나 그러진않습니다 다만 프로젝트는 손 때려고요.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모든게 제 잘못이다는 가스라이팅만 당하는것같고..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하나 싶었어요.
이런 일을 겪으면서 제가 불통맨인건지.. 아님 호구인건지..
사실 이런저런 일이 너무 많아서 글로 풀려면 답이없네요..ㅎ
무튼 저도 판단이 잘 안서 푸념 겸 글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해요
회사생활하면서 제가 이상한건지..
올해들어 부쩍 마찰이 심해지고
해소를 해보려 해도 잘 안되서
제가 부적응한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30대 중반 서비스업쪽 전공을 가진 직장인이에요
20대 중후반쯤 첫 직장으로 호텔에서 근무하다가
좀 더 크게 성장하고싶은 욕심에 2년 좀 넘게 다니던 호텔에서
퇴사하여 그 뒤론 참 많이 돌아다녔어요.
나온 뒤 초반에는 좀 작은 회사들을 전전했지만 어느시점부터는
책임자급의 위치에서 근무하면서 나름의 이력과 경험을 쌓았고
30살이 되던해에 첫 창업도 했었어요.
한 2년정도 코로나 터지기 전에 이전을 위해 접었다가 다시 들어가려하니 너무 어려워져서 스타트업쪽으로 눈돌리면서 공부하면서 일하다 현 직장에 들어왔어요.
학력은 지방4년제졸에 인서울 대학원 석사과정 1학기 남기고 있고 좀 돌아다니긴했지만 굵직한 부분들도 있어 스펙상으로는 또래에 비하면 그리 나쁘진않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종종 대학강의도 들어오구요.
무튼 2년정도 외부강사로 현 직장에서 프리랜서로 움직이다
정규직의 권유에 사실 업무가 제가 바라고 해오던 일보다 다른 일이 큰 자리라 망설였지만 언젠가 저의 업무가 메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면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권유해서 입사했습니다. 사실 2년차까진 정신없이 일했어요.
9시부터 5시까지 고정업무 그 후부터는 추가업무의 연속이라
거의 쉬는날없이 달렸던것 같아요.
추가 업무는 원래 프리로 하면서 했던 일들인데 저 혼자 거의 모든걸 기획 운영 하고 사장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만드는 일이였죠.
그애 따른 보상은 총매출의 10퍼센트였습니다.
보통 프로젝트당 3개월 정도 진행되구요 1년에 두번정도 진행되어요. 사실 좀 적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소기업이고 미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해서 나중에 회사가 성장하면 그때 챙겨달라는 식으로 항상 넘겼어요.
지금생각하면 그게 호구였나봐요.^^,,
무튼 3년차에 접어들면서 조금 여유도 생기고 이 프로젝트를
제가 5년차에 접어들기도했어요. 한 2년 지나서는 좀 더 성장시키고자 시스템도 만들려 노력하고 기획 제작 등등 여기에 필요한 부분은 어떻게만 만들어내면서 어느정도 안정화도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무튼 그러면서 좀 더 확실하게 내용을 잡으며 가고싶었고 그동안 계속 부족했던 부분을 발전시키면서 가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컷어요.
문제는 올해부터였어요.
사실 작년까진 정신없기도하고 가끔 불만들이 쌓이면 한번씩 하소연하면서 풀리기도하고 회사의 상황도 이해해보려 많이 했기에 넘어가믄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는 약간의 여유가 좀 있어서인지
좀 도 역활을 해보고 싶어서인지 다른 직원들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이 되더라구여.
개인적으로 업무특성상 혼자 기획 운영을 하다보니 저는 어느정도 답안을 내놓고 그 내용에 대해 다른 직원들과 공유시 관련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제가 성격이 계속적으로 토론하고 반박하고 그러면서 놓친부분읗 찾아내고 하는걸 좀 좋아라 합니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한게 완벽한게 아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요. 근데 이게 답정너라고 느끼나보더라구여.
어떤 작업이 사장님한데서 다른 직원으로 내려오면 어쩔수없이 그 직원과 그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그 직원의 능력이 매우 낮아서 완성된 작업이 정말 맘에 안드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근데 최대한 좋게좋게 하려고해도 대부분의 반응이 저는 잘 몰라요 그냥 하라니까 하는거에요 같은 반응으로 일관하게되면서 저도 그 직원의 능력부족에 아쉬워 수정보완부분등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그 직원은 제가 시비거는것처럼 생각하나봅니다.
입사시기는 비슷한데 저라은 나이차도 10살정도나고 스펙 학력 등등 사실 제가 그 직원이랑 맞먹힐 짬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회사 스타일이 좀 그래서 저도 항상 존대 혹은 반존대로 이야기하구요.
무튼 이런 저런 일로 불만이 조금 쌓이는 과정에서
자꾸 오해로 인한 불편한 이미지가 저한데 쌓이게 되고
저 또한 그런 부분들이 너무 힘들어지기 시작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했는데 되려 그간 저의 답정너이미지, 혹은 다른 직원과의 마찰 등을 이유로 제가 부족한 사람처럼 계속 이야기가 되더라구요.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대도 그렇게 느낄수는 있다는걸 인지하고 인정하기때문에 일정부분은 그렇긴하지만 왜 나한데만 이러는지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 제가 쓸때없이 시비털고 다닌다면 제가 ㅁㅊ놈이겠지만...
주로 타직원과의 대화는 업무가 80퍼이상차지하고 그 업무부분에서 저는 좀 더 fm적이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그런건데
저에게만 화살이 날라오더라구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내가 몇년동안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래도 많은 양보와 배려를 했고 업무적으로도 근 2~3년간 제대로 쉬는날도 없이 업무를 위해 시간을 썻는데... 이런 부분을 어필하니 .. 누가 그러라고 했냐고.. 하지말라고.. 아런 답변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얘기하는 퀼리티 등을 맞춰줄수없으니 매출도 얼마 되지도 않는거 접자 라고 하시더군요. 저 혼자 사장 피드백하나로 기획 운영하는데 1년에 2회정도 각 3개월정도 일정으로 연매출 2억정도 나옵니다 물론 순매출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땔거때도 몇천은 남죠. 이런 말 들으니 그동안 내가 호구였구나 싶더라구요.
퀄리티를 맞춰줄수없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그 직원이 능력이 넘 낮아서 좋게좋게 제가 가져와서 만들겠다고 했었던 부분이에요. 나중에 좀 더 성장하면 이런 업무할수있는 직원이나 한명 뽑아주시라고 ..
그래서 제 존재가치인 부분에 대한 모욕과 접는다는 이야기에 저도 퇴사를 이야기했어요.
하루가 지난 오늘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은 잘 풀어봐라 하는데
제 미래, 역량, 대우 등등을 생각했을때 어제 마음이 이미 정리됬었던거같아요. 당장 그만두라하면 걍 그만 두겠지만 연말까지 업무를 이어나가야하긴해서 업무를 이어는 갈것 같고 그렇다고 깽판치고 나가거나 그러진않습니다 다만 프로젝트는 손 때려고요.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모든게 제 잘못이다는 가스라이팅만 당하는것같고..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하나 싶었어요.
이런 일을 겪으면서 제가 불통맨인건지.. 아님 호구인건지..
사실 이런저런 일이 너무 많아서 글로 풀려면 답이없네요..ㅎ
무튼 저도 판단이 잘 안서 푸념 겸 글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