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쩌다가 그 둘이 대화한 사내 쪽지를 보게 됐는데
난이도가 꽤 쎈 제 욕으로 가득한 메세지를 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그 뒤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그 일은 제가 이건 아니지 않냐 이야기 했고, 그 사람들은 따로 따로 변명만 하다가 끝났어요
그러다가 아무래도 회사 생활이고 첫 사회생활인 만큼
마음 준 제 잘못도 있고 업무 상황상 계속 안 좋은 마음으로 다닐 수는 없어서 그냥 겉으로는 아주 잘 지냈습니다.
신기한게 퇴사 한지 1년 넘은 지금도 저한테 가끔 전화하고
만나자고 하고 보고싶다, 그립다 그럽니다.
그 사람들은 지나간 이야기로 넘어갔겠죠.
그분들에게는 이제 아무 마음 없어요 단지 사람에 대한
의심이 생긴것이지.
그러다가 그 일이 있고 1년 뒤 이직 했고 이직한지 1년 정도 됐어요.
이직한 이유는 저에게 웃으면서 잘해주는 사람들 조차 뒤에서는 저를 욕하는 건 아닌가 피해의식이 생겨서요.
근데 문제는 저한테서 아무 관심 없는 사람들 조차도
저를 욕하는 것같아요..
그리고 늘 술자리의 안줏거리가 되지는 않는 걸까 늘 불안합니다.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잘 자라났고 자존감도 꽤 높았다 생각했는데
정말 좋아하고 잘 따르던 두 사람의 욕을 본 뒤로
많은 부분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요.
진짜 저도 한심하고 답답한 것 알거든요?
근데 그 기억들이 이미 머릿속 깊이 남아서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다른 사람을 뒷담화 하는 것도 너무 싫고,
또 그 상대가 언젠간 내가 될 것 같다는 피해의식도 자꾸 생기고 그래요.. 그리고 그 뒤로 누구와도 친구를 못 하고 있고요.
이런 경험이 있던 분들이 계셨다면, 혹은 사회생활 어른 분들께..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직장 생활 중 생긴 트라우마 어떻게 이겨내셨어요?
저도 진짜 웃긴 거 아는데요 가끔은 낯선 사람 이야기가 도움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정말 친하게 잘 지내던 직장 동료 2명이 있었어요. 저 포함 3명 인거죠
근데 어쩌다가 그 둘이 대화한 사내 쪽지를 보게 됐는데
난이도가 꽤 쎈 제 욕으로 가득한 메세지를 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그 뒤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그 일은 제가 이건 아니지 않냐 이야기 했고, 그 사람들은 따로 따로 변명만 하다가 끝났어요
그러다가 아무래도 회사 생활이고 첫 사회생활인 만큼
마음 준 제 잘못도 있고 업무 상황상 계속 안 좋은 마음으로 다닐 수는 없어서 그냥 겉으로는 아주 잘 지냈습니다.
신기한게 퇴사 한지 1년 넘은 지금도 저한테 가끔 전화하고
만나자고 하고 보고싶다, 그립다 그럽니다.
그 사람들은 지나간 이야기로 넘어갔겠죠.
그분들에게는 이제 아무 마음 없어요 단지 사람에 대한
의심이 생긴것이지.
그러다가 그 일이 있고 1년 뒤 이직 했고 이직한지 1년 정도 됐어요.
이직한 이유는 저에게 웃으면서 잘해주는 사람들 조차 뒤에서는 저를 욕하는 건 아닌가 피해의식이 생겨서요.
근데 문제는 저한테서 아무 관심 없는 사람들 조차도
저를 욕하는 것같아요..
그리고 늘 술자리의 안줏거리가 되지는 않는 걸까 늘 불안합니다.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잘 자라났고 자존감도 꽤 높았다 생각했는데
정말 좋아하고 잘 따르던 두 사람의 욕을 본 뒤로
많은 부분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요.
진짜 저도 한심하고 답답한 것 알거든요?
근데 그 기억들이 이미 머릿속 깊이 남아서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다른 사람을 뒷담화 하는 것도 너무 싫고,
또 그 상대가 언젠간 내가 될 것 같다는 피해의식도 자꾸 생기고 그래요.. 그리고 그 뒤로 누구와도 친구를 못 하고 있고요.
이런 경험이 있던 분들이 계셨다면, 혹은 사회생활 어른 분들께..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