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대화는 무조건 소리지르고, 부부싸움 할 때에는 그릇을 깨고, 청소기 집어 던지면서 폭력적으로 싸워야만 하는 줄 알고 컸어요..
두 분 다 남의 말 안 듣고, 한 번 이야기 하면 "네가 언제 그런 이야기를 했어"라며 꼭 여러번 이야기해야 그제서야 기억하십니다..
저는 대학 가기 전까지 모든 집안이 이런 줄 알았어요.
저 또한 대화하는 방식이 서툴렀음을 그제서야 알게되었구요.. 무조건 소리지르고 "됐어!"하며 대화를 종결시키는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길게 대화하는 법을 스무살이 넘어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까지는 동네에 있는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친구들이 "쟤는 목소리가 원래 커"라고 이해해 주었던거였어요.. 대학을 가고 나서 남자친구의 나긋나긋한 말투와 너그러운 성품에 반해 10년정도 만나자 남자친구 부모님 말투 역시 나긋나긋하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곧 상견례하고 인사드릴 때 식사 중에 쩝쩝소리 내며 입 벌리며 식사하고, 남의 말 안 듣고 자기가 제일 말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와 말이 너무 많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면박주시는 어머니, 곧장 바로 부부싸움 나거나 서로 기분 나쁜 티 내면서 분위기 망칠게 뻔해서 걱정이에요..
결혼 앞두고 친정이 창피해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대화는 무조건 소리지르고, 부부싸움 할 때에는 그릇을 깨고, 청소기 집어 던지면서 폭력적으로 싸워야만 하는 줄 알고 컸어요..
두 분 다 남의 말 안 듣고, 한 번 이야기 하면 "네가 언제 그런 이야기를 했어"라며 꼭 여러번 이야기해야 그제서야 기억하십니다..
저는 대학 가기 전까지 모든 집안이 이런 줄 알았어요.
저 또한 대화하는 방식이 서툴렀음을 그제서야 알게되었구요.. 무조건 소리지르고 "됐어!"하며 대화를 종결시키는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길게 대화하는 법을 스무살이 넘어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까지는 동네에 있는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친구들이 "쟤는 목소리가 원래 커"라고 이해해 주었던거였어요.. 대학을 가고 나서 남자친구의 나긋나긋한 말투와 너그러운 성품에 반해 10년정도 만나자 남자친구 부모님 말투 역시 나긋나긋하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곧 상견례하고 인사드릴 때 식사 중에 쩝쩝소리 내며 입 벌리며 식사하고, 남의 말 안 듣고 자기가 제일 말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와 말이 너무 많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면박주시는 어머니, 곧장 바로 부부싸움 나거나 서로 기분 나쁜 티 내면서 분위기 망칠게 뻔해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