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공공장소에서의 매너에 대한 생각이 잘못된것 같은데 남편은 제가 제가 이상하다고 하네요
답다비2021.07.01
조회117
남편이랑 한판하고 정말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저는 남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하니 판단해주세요.
한달전에 다인실에 입원을 했어요.
병실이 만실이라 답답하고 힘든 와중에 어떤 환자분께서 큰 소리로 한시간동안 친구분이랑 통화를 하시는 거에요.
시끄럽지만 소심한 성격인 저는 꾹꾹 참고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한 환자분이 참다 못하셨는지 그분께 가셔서 밖에나가 통화하시는게 어떻겠냐고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분도 황급히 죄송하다며 전화를 끊으셨구요.
병실에는 방금 수술마치고 들어온 환자도 두분 더 계셨고 막 수술마친후라 아파서 끙끙 앓고 계시는
중이었어요.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오늘 남편에게 하면서
제가 5인실에서 한시간넘게 시끄럽게 통화하는건 아닌것 같다. 기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수술막 끝내고 온 중환자도 있었는데 너무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남편은 5인실들어오면 당연히 그정도 시끄러움은
감수하고 들어와야하는거 아니냐. 그게 시끄러워서 불편하다하면 그 사람이 예민한거다. 시끄러운게 불만이면 1인실을 가야지 5인실을 오면 안되는거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고 통화하고 싶으면 그 사람이 1인실을 갔었어야하는거고
공공장소에서 특히 병실에서 조용히 해주는건 당연한 매너고 에티켓이다. 왜 거꾸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교양있게좀 살자 ㅋㅋ 이랬더니
자기보고 교양있게 살으라 했다고 펄쩍 뛰고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틀린말 했나요?
자꾸 이코노미 타면서 밥이 후졌다 시끄럽다 불평하는 사람들 비유하면서 그렇게 불평할거면 비지니스 타지그랬냐 하면서 그거랑 똑같은거다 그러는데
대체 그 비유가 이 이야기랑 맞는 비유인지도 모르겠고 저는.
이코노미타면서 후진밥이 나온다 불평하는건 내가
낸 돈만큼 서비스 받는거니까 불평하는 사람이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이코노미에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시끄러운건 이코노미 탄 사람이 감수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게 싫으면 비지니스 타는게 맞겠지만, 이코노미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사람많은 곳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그 사람이
잘못된건데 그걸 시끄럽다 생각하는 사람이 비지니스를 탔었어야지 라는건 좀 아니라 생각한다 얘기했어요.
또 층간소음도 예를 들면서
윗집이 시끄러우면 아랫집이 이사를 가야지 윗집 시끄럽다 맨날 불평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간다네요.
그래서 제가 윗집이 조용히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아랫집이 뭐라고 하면 몰라도 윗집에서 조용히 할 노력도 안하면서 우리가 시끄러우면 너네가 이사를 가라는건 아닌것같다 했더니 불만있으면 불만있는사람이
이사가는거고 예민하면 예민한
사람이 이사가는게 맞다고 하네요.
자꾸 5인실 오는 사람, 이코노미 타는 사람한테 무슨
교양을 바라냐며 그게 싫으면 싫은 사람이 일인실 가는거고 비지니스 타는거다 그러는데
제가 아무리 그건 잘못된 생각인것같다고 얘기해도
제가 예민한거라며 화만 내고 있어요.
저는 남편생각이 정말 교양없고 매너없는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남편은 제가 자꾸 잘못되었다고 하니
리플달아주시면 남편이랑 같이
읽고 저도 제가 잘못한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고치도록 할게요.
남편이 교양없고 매너없는 행동이 자꾸 맞는거라고 하길래
제가 우리 교양있게
살자 한게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요?
아니면 정말 제 생각이 잘못되었고 남편말이 맞는건가요??
남편의 공공장소에서의 매너에 대한 생각이 잘못된것 같은데 남편은 제가 제가 이상하다고 하네요
저는 남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하니 판단해주세요.
한달전에 다인실에 입원을 했어요.
병실이 만실이라 답답하고 힘든 와중에 어떤 환자분께서 큰 소리로 한시간동안 친구분이랑 통화를 하시는 거에요.
시끄럽지만 소심한 성격인 저는 꾹꾹 참고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한 환자분이 참다 못하셨는지 그분께 가셔서 밖에나가 통화하시는게 어떻겠냐고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분도 황급히 죄송하다며 전화를 끊으셨구요.
병실에는 방금 수술마치고 들어온 환자도 두분 더 계셨고 막 수술마친후라 아파서 끙끙 앓고 계시는
중이었어요.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오늘 남편에게 하면서
제가 5인실에서 한시간넘게 시끄럽게 통화하는건 아닌것 같다. 기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수술막 끝내고 온 중환자도 있었는데 너무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남편은 5인실들어오면 당연히 그정도 시끄러움은
감수하고 들어와야하는거 아니냐. 그게 시끄러워서 불편하다하면 그 사람이 예민한거다. 시끄러운게 불만이면 1인실을 가야지 5인실을 오면 안되는거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고 통화하고 싶으면 그 사람이 1인실을 갔었어야하는거고
공공장소에서 특히 병실에서 조용히 해주는건 당연한 매너고 에티켓이다. 왜 거꾸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교양있게좀 살자 ㅋㅋ 이랬더니
자기보고 교양있게 살으라 했다고 펄쩍 뛰고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틀린말 했나요?
자꾸 이코노미 타면서 밥이 후졌다 시끄럽다 불평하는 사람들 비유하면서 그렇게 불평할거면 비지니스 타지그랬냐 하면서 그거랑 똑같은거다 그러는데
대체 그 비유가 이 이야기랑 맞는 비유인지도 모르겠고 저는.
이코노미타면서 후진밥이 나온다 불평하는건 내가
낸 돈만큼 서비스 받는거니까 불평하는 사람이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이코노미에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시끄러운건 이코노미 탄 사람이 감수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게 싫으면 비지니스 타는게 맞겠지만, 이코노미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사람많은 곳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그 사람이
잘못된건데 그걸 시끄럽다 생각하는 사람이 비지니스를 탔었어야지 라는건 좀 아니라 생각한다 얘기했어요.
또 층간소음도 예를 들면서
윗집이 시끄러우면 아랫집이 이사를 가야지 윗집 시끄럽다 맨날 불평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간다네요.
그래서 제가 윗집이 조용히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아랫집이 뭐라고 하면 몰라도 윗집에서 조용히 할 노력도 안하면서 우리가 시끄러우면 너네가 이사를 가라는건 아닌것같다 했더니 불만있으면 불만있는사람이
이사가는거고 예민하면 예민한
사람이 이사가는게 맞다고 하네요.
자꾸 5인실 오는 사람, 이코노미 타는 사람한테 무슨
교양을 바라냐며 그게 싫으면 싫은 사람이 일인실 가는거고 비지니스 타는거다 그러는데
제가 아무리 그건 잘못된 생각인것같다고 얘기해도
제가 예민한거라며 화만 내고 있어요.
저는 남편생각이 정말 교양없고 매너없는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남편은 제가 자꾸 잘못되었다고 하니
리플달아주시면 남편이랑 같이
읽고 저도 제가 잘못한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고치도록 할게요.
남편이 교양없고 매너없는 행동이 자꾸 맞는거라고 하길래
제가 우리 교양있게
살자 한게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요?
아니면 정말 제 생각이 잘못되었고 남편말이 맞는건가요??
너무 흥분해서 두서 없이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