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방구끼고 시비까지걸었어요ㅠㅠ사진有

방구女2008.12.08
조회47,329

 

안녕하세요 !!

 

저는 21살 여대생이예요 . 톡을 주로 즐겨보는 ^^

막상 제 이야기를 톡으로 쓰려하니 참 민망하고 쪽팔리네요잉 ㅋㅋㅋㅋ

 

조횟수폭주하니 제 싸이도 살짝 공개할께욤 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872589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한달전쯤에 ~ 소개팅을 나갔어요.

첫 소개팅이라 무진장 떨리는마음에 미용실 까지 다녀왔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보기보단 의외로 순진한 편이라서 ^^

 

저녘 7시에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죠 ^^

유후 !!! 떨리는마음에 ~ 술집에 도착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

꽃미남이 그자리에 있는거예요 ~!!

 

완전 잘생겨써 ㅠㅠㅠㅠㅠㅠ

너무 맘에 들어서 술이 쭉쭉쭉 !!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

와 ~~ 정말 그날술이 이렇게 단지 처음알았어요 ㅋㅋㅋ

안주도 별로 안먹었는데 ㅋㅋ 남자가 안주라는말이 딱이더군요 ^^

그런데 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문제가 생겨버린거죠 ㅋㅋㅋㅋㅋ

 

전 소주 2병이상이되면 완전 정신줄을 놓는답니다 !!!!

 

근데 거기서부터 기억이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도 절 마음에 들어한다는둥 어쩐다는둥 ㅋㅋ 이런말까진 생각나는데 ㅋㅋ

 

재가 우선 그 술집앞에서 나와서 토를 하더래요 ㅠㅠㅠㅠ

 

전봇대를 붙잡고 ~ 그래놓고 토하면서 방구를 부부붕 !! 끼드래요 ㅠㅠㅠㅠ 그래놓곤 막 웃는데 ~

여러분 그거아세요??

 

너무 웃끼면 숨넘어가다가 코골면서 웃는거 ~

그거 알죠?ㅠㅠㅠ

그렇게 제가 웃드라네요...

저에게 그런 버릇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ㅠㅠㅠ

 

그리고는 ~

앞에 남자 3명이서 술먹고 지나가드래요

근데 제가 막 가로질러 가더니

그남자 3명 앞에 딱 서서 !!!!!

 

야 ~! 침한번 뱉고

" 니들 나 보면서 웃었냐? "

저 처다보지도 않앗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소개팅한 남자애가 죄송하다구 !!!!

사과하믄서 절 데리고나왔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 이이야기는 다음날 들은거예욤~~

정말 여러분 저 쪽팔렸겠죠...?

제 생에 최악의 순간이였어요 ㅠㅠㅠ

 

근데 결론은 해피앤딩이예요 ㅋㅋㅋ

애도 4차원인지 이런 저의모습이 참 귀엽다네요?ㅋㅋㅋㅋ

참 애도 병신이지 ㅋㅋㅋ 저의 최악의 모습이 귀엽다니

뭐 저는 땡잡은거죠 ^^

 

그래서 저희둘은 사귀기로했어요

사진보이죠?

우리여보예요 잘생겨쪄~? ^^

싸이도 공개해드릴께욤 ㅋㅋㅋㅋㅋ소개팅에서 방구끼고 시비까지걸었어요ㅠㅠ사진有

 

 

http://www.cyworld.com/choidoheon

 

 

이 사진은 제 친구와 남친이함께찍은사진이예욤 ㅋㅋ 오해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