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에서 내집이니깐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어째야하나요

ㅇㅇ2021.07.01
조회51,408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평소 판 즐겨보는데 여기가 화력이 세서 도움 얻고자 글 올렸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날수도 있습니다 ㅠ

베란다에 물벼락이 여름에 종종 있었습니다.
전 베란다 청소를 윗세대에서 하나부다 싶었지만
어디인지 몰라서 항의도 못하고 몇번 당하길 일쑤였는데
어느날보니 베란다 난간에 흙덩어리가 떨어져있고 방충망에
흙이 다 튀어 난리가 난겁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보니
저희집 윗윗윗집이 화분을 키우고 있네요..
베란다 화분걸이에 화분받침 하나 없이
거기서 물주고 키우고 있던겁니다.
그래서 작년에 관리사무소 통해 항의했고
돌아온 답변은 내집에서 내가 키우는데 늬들이 뭔데 그러냐
였습니다.

관리사무소에 계속 항의했더니 가을쯤 사라지더라구요

그랬는데 올 여름 다시 나왔네요
갑자기 해가 쨍쨍하는데 애들이 엄마 밖에 비온다고..
놀래서 보니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당장 관리사무소 연락했더니
그 집에서 너무 강경하게 나온다는겁니다.
내집에서 키우는데 니들이 뭔데 말하냐
비겁하게 관리사무소 끼고 불만 말하지말고 직접 오라고..

직접 가고싶습니다!!
관리사무소가 안된다고합니다!!

진짜 속에서 열불터지는데 방법 없을까요??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 해결하신적 있으시면 도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