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주방에 뭔가가 있나봐요

쓰니2021.07.01
조회4,162

신랑이 가게를 하는데 코로나터지고 인건비줄이려고
주방이모들 내보내고 제가 주방맡고 알바쓰며 같이 가게 일하고있어요
여느날처럼 열심히 밥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하던 신랑이 주방에 오더니 뜬금없이
"여보 나 불렀어???" 이러는거에요(당황)
"아니, 부른적 없는데^^;입도뻥긋한적없다" 했더니
이상하다 하면서 가더라구요
저는 약간 소름끼치네~ 하면서 묵묵히 밥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얼마안지나 남자알바생이 주방으로 헐레벌떡 달려오더니
"사모님 혹시 저 부르셨어요?" 이러는거에요...
둘다왜이러냐고 소름끼치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 후 며칠지나서 입꾹다물고 주방일 하고있었는데
또 자기불렀냐고 오더라구요?
신랑도 오고 남자직원, 여자직원 다오더라구요...

나중에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내목소리 똑같은데 화내면서 부른대요;
옵빠!!!! 이렇게 앙칼지게 부른다네요
너무 소름끼쳐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혹시???
뭔일이야이게......주방에 뭔가있는걸까요

댓글 6

ㅇㅇ오래 전

옵빠!!! 개 무섭다 ㅠㅠ

쓰니오래 전

쓰니도 조심하셈 ㅜ 귀신은 안 믿지만 그래도 뭔가 있는것 같다. 몸사려.

ㅇㅇ오래 전

3번 부를때까지 대답 안하면 갈거에요~ 원래 사람 목소리 흉내내는 귀신 있어요. 저도 그렇고 주변인들도 들어봤어요. 장산범도 그래서 나온 영화예요

123오래 전

아 소름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깜장아재오래 전

귀신이 있나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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