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했는데 처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거 같아 애기가 죽어가고 있어

쓰니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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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82에 전화했는데 당직 경찰관도 도움이 안 돼 
대응법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횡설수설하고.. 
제일 짜증났던건 아동 이름이 검색이 안 된대  

내일 부서에 전화해보랬는데 초반에 확인전화 했는데 
여자 경찰이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단순 통금 문제인데 예민하게 군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어이가 없더라  


이 가족들이 굉장히 교활해서 가스라이팅으로 정서 학대를 하고 있어 
겉으로는 전혀 티나지 않는데  개그맨 박수홍씨처럼 온 가족이 그 아이의 목을 죄고 있어 
부모는 당연히 최악이고 형제들도 다를 게 없어 

내가 신고 한 이후 얼굴이 밝아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시 보니 상태가 더 안좋아졌어.. 
박수홍씨 자꾸 언급해서 죄송하지만 그 분이 눈이 텅 비어서 영혼이 없는 껍데기 같으셨잖아 
그 애기도 그렇더라..   당장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어 .. 

뉴스에도 제보할 생각인데 대응법이나 조언 올려주면 좋겠어 정말 심각해 
글 쓰게 된 계기는 그 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가족들이 정말 악질이라
 시청, 경찰만 보고 있을수가 없겠어 
학교나 학원도 쉬쉬하고 있는거 같아